[예고] 2019년 7월, 그 명작 소설을 만화로 다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 시절, 자신의 인생에 300억의 가치가 믿었던 남자.
대학생이 되고, 자신의 인생이 30억은 된다고 생각했던 남자.
하지만 현실은… 남은 수명 30년을 거의 다 팔고도 겨우 받은 300만 원 남짓한 돈.
그리고 30년의 수명을 판 청년의, 인생의 마지막 3개월이 시작된다…
노블엔진POP으로 나온 명작 소설, 미아키 스가루 作 『3일간의 행복』의 만화판 『수명을 팔았다. 1년에 1만 엔으로.』가 2019년 여름에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