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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법 연구소 Q&A 스토리 편 1 - 다른 작품의 영향을 받기 쉽다
글쓴이: 노블엔진
작성일: 12-04-30 17:04 조회: 14,530 추천: 0 비추천: 0

*아래 내용은 일본의 <라이트노벨 작법 연구소: http://www.raitonoveru.jp>의 컨텐츠를 번역한 것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왈큘스 씨로부터의 질문
 다른 작품의 영향을 받기 쉽다
 
 처음 뵙겠습니다. 왈큘스라고 합니다. 친구의 소개로 여기 와서 상담을 드립니다.
 상담 내용은 타이틀 대로 자신의 작품이 다른 작품의 영향을 받기 쉬워 자신의 작품인데도 다른 작품(프로, 아마추어 가리지 않고)에서 좋다고 생각 한 아이디어나 대사를 베끼는 정도는 아니더라도 비슷하게 써버립니다.
 신경 쓰지 않으려고, 혹은 능숙하게 제 것으로 만들려고 노력은 하고 있지만 원래 작품의 색이 나와버립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쪼록 여러분의 힘을 빌려 주세요.




오페라 극장 씨의 의견
 다른 작품의 영향을 받기 쉽다는 것은 반대로 말하자면 감수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다음은 감명 받은 작품, , 실제 뉴스 등도 좋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변형 해 갈 것인가가 다음 스텝이지 않을까요?

 특히 쓰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어느 정도 비슷한 이야기라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음껏 끝까지 써보세요.

 
쓰고 있는 동안에 독자성이 생겨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생겨난 독자성이 여러 갈래로 가지를 뻗어 나가 어느덧 오리지널 작품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너무 신경을 쓰면 그 문제에 너무 빠지게 됩니다.

 하나의 작품에 감명을 받고 그것에만 매달리면 복제 인간 같은 작품이 나오게 되어버립니다.
 따라서 장르가 다른 많은 작품을 접할 것을 추천합니다.

 성공한 많은 작가나 만화가 들도 역시 누군가의 작품으로부터 감명을 받아 작품을 완성시킨 패턴이 많이 있습니다.

 흉내를 내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을 가지고 써 나갑시다.
 단, 이 대사는 좋다. 그러니까 그대로 인용하자하는 생각은 반드시 버려야 합니다.
 대사를 다르게 하는 것 정도는 생각 해보면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 그러한 버릇은 당장 버려야 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경험을 쌓아 가며 기술이 몸에 익으면 해결된다고 생각합니다.


딩고 씨의 의견
 안녕하세요. 딩고라고 합니다.

 저도 쓰기 시작할 때는 특히 다른 작가의 작품에 강하게 영향을 받아서, 심할 때는 마이너 카피 판을 당당하게 완성 한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먼저 작품을 계속 완성 시키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하고 저는 생각합니다.

 맨 처음에는 마이너 카피라도 거기서 서서히 훔친 것을 자신의 색으로 물들여 갈 것이며 결국에는 왈큘 씨의 독자적인 솜씨로 승화되지 않겠습니까?

 처음부터 완벽하게 오리지널리티가 있는 것을 만드는 것은 정말 소수의 천재가 아니라면 기적이라도 일어나지 않는 한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만화가로 예를 든다면 [바람의 검심]의 와츠키 선생님이 있습니다.
 와츠키 선생님은 특히 캐릭터 디자인 면에서 아메리칸 코믹이나 에반게리온 등의 작품에서 힌트를 얻어 그린다고 자신의 입으로 말합니다.
 확실히 왠지 그러한 이미지가 떠오르기는 합니다.
토모에는 아야나미처럼 보이는데다 야츠메는 스파이더 맨 + 베놈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힌트를 얻는 것 뿐으로, 그것이 [바람의 검심]이라는 작품 안에서 위화감 없이 그려내 졌다는 것은 좋은 의미로 와츠키의 색으로 물들어 오리지널 캐릭터로 승화 시켰기 때문이 아닐까요.
본인의 말로는 마이너 카피라고 욕을 먹은 적도 있다고 합니다만

 소설도 필드는 다르지만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작품에 영향을 받는다. 그것은 괜찮습니다. 오히려 그 영향을 더욱 더 승화시켜야 합니다.
 맨 처음에는 원작의 색이 강하게 나왔다고 하더라도 계속 쓰다 보면 언젠가는 색이 바뀝니다.

 계속 하는 것은 힘이 됩니다. 많은 책을 읽고 많은 영향을 받아서 많은 작품을 완성한다.

 시간은 걸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언젠가는 반드시 자신의 색으로만 쓸 수 있게 됩니다.

 라기 보다는 조금이라도 신경 쓰고 의식해 온 만큼 왈큘 씨는 괜찮습니다.
 개중에는 신경 쓰지도 않고 의식도 하지 않는 아마추어 작가도 많기 때문에.
글을 맨 처음 쓰던 시절의 저 랄지……

 언젠가 왈큘 씨의 색 만으로 된 작품을 꼭 읽어보고 싶네요.
 그러면 열심히 글을 써 주세요.
 아직 딩고의 색 만을 내기에는 갈길이 먼 한 아마추어 작가로 부터(웃음)


MIDO 씨의 의견
 안녕하세요 MIDO라고 합니다.

 이 고민, 엄청나게 공감 됩니다! 저도 글을 막 쓰기 시작한 때는 이 대문에 엄청나게 고민했습니다.
 라기보다는 지금도 고민하고 있습니다.(웃음)

 저에게 있어서 이 고민의 해결법은 계속 쓰는 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설이나 만화 등의 창작 활동을 시작하는 분은 대개 세상에 나온 좋은 작품, 걸작에 영향을 받아서 나도 이런 재밌는 작품을 만들고 싶다!’고 하는 마음으로 펜을 들었다는 패턴이 많은 듯 합니다. (저도 이 패턴입니다.)

 처녀작은 2차 창작이었다는 분이나 마이너 카피였다는 분도 세상에는 많이 있습니다.(저도……이하 생략)

 처음에는 그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갑자기 샘플이나 원작 없이 오리지널을 쓰기 시작했다 하더라도 도중에 좌절하여 집필 따위 재미 없어하고 생각해버릴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 소설을 쓰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많은 작품을 접하고 그 좋은 점을 훔쳐서 갈고 닦아 자신의 작품으로 만드는 편이 자신의 취향을 알 수 있는데다가 좋은 공부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서 쓰고 있는 동안에 자신이 좋아하는 스토리나 설정 등이 보이고, 소설을 쓴다는 것의 즐거움이나 어려움도 알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자신이 쓰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도 보이게 될 것이며 그렇게 하다 보면 자연히 오리지널 작품이라는 것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대사 구성이나 아이디어도 마찬가지.
 계속 쓰다 보면 자신의 취향이나 버릇 등이 보이게 되어 그것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작품을 만들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쓰기. 계속 쓰기. 이것이 최고의 해결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이 길어져 버렸습니다. 게다가 잘난 척 하는 말투까지 써서 죄송합니다.(식은 땀)
 이상입니다. 실례했습니다.


미츠키 씨의 의견
 왈큘 님, 처음 뵙겠습니다.

 더 많은 작품을 접하고 이거 좋네하는 폭을 점점 넓혀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한 두 가지 작품의 영향을 받아 그대로 그것과 닮은 것을 써버리면 아무래도 그 작품에 감화되었다는 것이 그대로 드러나버리기 때문에 자기 자신도 이게 뭐지……’하는 기분이 되어버린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장 큰 영향을 받은 작품 10이나 12, 더욱 더 늘어나서 100이나 200 정도까지 된다면 그 안에서 자신 다운 이야기가 새롭게 생겨나기 때문에 몇 군데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제대로 오리지널 작품으로 완성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설에 그치지 말고 그 밖의 많은 오락 작품이나 예술 작품을 아낌없이 접하고 자신 안에서 더욱 더 많은 이거 좋은데를 축적해 나가 수신력과 발진력과 사고력과 상상력을 높이는 것, 그리고 그것들을 원천으로 자신만의 시점을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러면
이만.


후유토 씨의 의견
 안녕하세요. 후유토라고 합니다.
 저도 그 고민은 잘 압니다.
 처음 글을 쓰기 시작했을 때는 그대로 어느 작품을 기반으로 했지요 하는 소리를 듣는 작품을 썼었습니다.
 지금도 그럴지도 모릅니다. 노력 중.

 저도 많은 작품을 접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소설 이외에 영화나 TV 프로그램, 만화, 실용서, 이들의 좋구나하고 생각한 것을 뭐든지 종이에 메모 하고 저장 해 두면 나중에 되돌아 봤을 때 그때의 판단이 섞인 자신만의 생각이 떠오를 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대처하면 어떨까요?

 이것도 의견 중 하나라고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마기우스 아히루 씨의 의견
 처음 뵙겠습니다. 아히루입니다.
 영향을 받을 정도로 좋아하는 문호를 아직 만나지 못해서 부러울 따름입니다.
 그건 그렇고 책을 많이 읽고 새로운 이야기를 계속 쓰면 된다는 의견이 많은데 저는 애써 다른 말을 한마디 하겠습니다.

 영향을 받는 원작이 많아지면 그 전에 썼던 작품을 수정하는 것은 어떨까요?
 대문자를 원작, 소문자를 영향 받은 작품이라고 하면
 A→a→B→b
이 아니라 A→a→B→ab
 즉 A B의 장점(좋아하는 부분)을 취한 하나의 작품으로서 완성시키는 것입니다.
 모방의 모방이기 때문에 자신만의 어레인지도 하기 쉬워질지도 모릅니다.

 익숙해지면 이 사이트에서도 소개 된 ‘3인의 작가를 스승으로 해서 그 문장을 모사하며 공부한다는 방식으로 변화하면 좋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합니다.

 영향을 받는다는 것은 훌륭한 재능입니다.
 그것을 다루는 능력을 알고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면 이 이상 힘이 되는 무기는 그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잘난 듯이 말했지만 어차피 저도 아마추어이기 때문에 이러한 방법도 있구나 정도로 생각해주세요.

*게시글의 내용에 대한 저작권은 일본의 <라이트노벨 작법 연구소http://www.raitonoveru.jp>가 가지고 있으며 번역물에 대한 권리는 노블엔진이 가지고 있으므로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없으며, 복사를 해서 개인 사이트나 카페 등에서 이용할 수도 없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그러나 링크를 걸어서 본 내용과 연결해두는 것은 상관없습니다.

다나시안 16-11-06 01:27
답변  
잘보았습니다.
Haechi 17-01-25 19:50
답변  
잘 봐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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