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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재능이 있는지 판단하여 꽃피우는 방법 4 - 일단 장편 소설 완결을 노리자
글쓴이: 노블엔진
작성일: 12-03-21 15:37 조회: 8,195 추천: 0 비추천: 0

*아래 내용은 일본의 <라이트노벨 작법 연구소: http://www.raitonoveru.jp>의 컨텐츠를 번역한 것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일단 장편 소설 완결을 노리자_?xml_: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재능을 꽃피우기 위해서는 실적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인에게 박수갈채를 받는 커다란 실적이 아니라 작은 실적을 쌓아 올리는 것입니다.

 작은 실적을 쌓아 올려가는 과정에서 성장하고, 그것이 자신감이 되어 욕구를 강화하여 보다 높은 실적을 만들어 낸다는 사이클이 순환하기 시작합니다.

 갑자기 처음부터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만한 실적을 만들지 않으면 재능이 있다고 할 수 없어! 등의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월트 디즈니나 아인슈타인, 토머스 에디슨의 전기를 읽어보시면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한 것은 환상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혹시 노력이나 희생 없이 재능을 꽃피울 수 있다는 달콤한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당신의 지갑을 노리고 있는 사기꾼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실적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하면 장편 소설을 완결시키는 것입니다.
 저는 프리 라이트노벨 편집자와 만나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만 소설을 쓰는 실력을 늘리기 위해서 가장 효과적인 것이

장편 소설을 완결시키는

 이라고 합니다.
 , 이게 가능한가 아닌가가 재능의 유무를 판단하는 한 가지 척도가 됩니다.
 무엇보다 장편 소설을 쓸 수 있게 되어 처음으로 신인상 심사를 받을만한 작품을 썼다는 실적이 되는 것입니다.

 장편 소설을 한 편 쓰는 것을 최초의 목표로 합시다.
 어떻게 해서 재미있는 소설을 쓸까 하는 것은 이 단계를 클리어 한 뒤의 이야기입니다. 

 소설을 쓰고 있는 사람은 아플 정도로 잘 알고 있겠지만 장편 소설을 완결 시킨다는 것은 굉장히 힘든 작업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아이디어를 생각해내고 이것은 반드시 걸작이 되겠는걸! 하고 즐거워하며 집필에 도전하지만 도중에 쓰는 것이 싫어져서 내던져버립니다.
 왜냐?

 도중에 자신의 머릿속에 있는 이상의 완성형과 실제로 만들어져 가고 있는 엉망진창인 내용과의 차이를 견디지 못하고 소설을 쓰는 것이 고통이 되어버리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때 쯤에는 자신의 아이디어 자체에 자신이 없어져서 도저히 재미있다고 생각할 수 없게 됩니다.

 그럴 때에는 퇴고 과정 없이 일단 마지막까지 단숨에 써버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실력이 충분히 쌓이지 않은 단계에서 걸작을 만드는 것 따위를 신경 쓰니까 진행을 할 수 없게 되고 점점 싫어지는 것입니다.

 엉망진창인 내용이 되어도 괜찮으니 아무튼 마지막까지 완성해서 한 작품을 완결 했다는 실적을 만들어 버립시다.

 또한 초보자가 갑자기 장편 소설을 쓰는 것은 어렵습니다.
 수영 훈련을 하는 사람은 우선 얕은 물에 발을 담그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처럼, 처음에는 400자 원고지 10매 정도의 짧은 이야기를 쓰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 후에 30~50매 정도의 단편, 50~100매 정도의 중편으로 허들을 높여 가다 마지막에 250~350매 정도의 장편에 도달한다는 단계를 밟아가면 무리 없이 기술이 늘어갈 수 있겠지요.
 작은 실적을 조금씩 쌓아 올려가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실적이 생기면 오옷, 드디어 해냈다!’하고 자신에게 자신감이 생깁니다.
 무엇보다 자신이 만든 장편 소설이 탄생하는 것으로, 아마추어이지만 소설가가 되었다는 실감이 생깁니다.
 또한 그 과정에서 확실히 성장을 하여 그것이 다음 작품 창작에 대한 욕구로 이어집니다.
 욕구’, ‘성장’, ‘실적 재능 사이클이 움직이게 됩니다.

 하지만 걸작을 만드는데 너무 집착하다 도중에 그만두게 되면 성장은 거의 하지 못하게 되고 자신이 없어지며 이윽고 내가 걸작을 만드는 것 따위 무리잖아. 재능이 없다는 것을 잘 알았다……’하게 되어 욕구그 자체를 잃게 됩니다.

 3요소는 서로 연결되어 있어서 무언가 가지라도 충족시키면 다른 것도 충족시키기 쉬워지지만, 반대로 어느 가지라도 무너지면 전멸하기 쉽게 됩니다.

15회 스니커 대상 더 스니커 상 수상작가 카스가베 타케루 씨의 인터뷰 중에서
마지막으로 이제부터 카스가베 타케루 씨를 이어서! 하며 노력하고 있는 분들께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부끄럽습니다만 한가지만.
 중요한 것은 한 권을 끝까지 쓴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어떤 흑역사가 되더라도(웃음). 저는 그냥 막 쓰고 마구 응모하면 언젠가는 상 하나 걸리겠지 하는 느슨한 태도로 해왔습니다.

보충
 인터넷 상을 다니면서 퀄리티 높은 소설을 쓰는 사람과 만나고 싶다면 사이트에 완결 된 장편 소설을 많이 올리고 있는 사람을 찾으면 됩니다. 일단 손해보지는 않습니다.

*게시글의 내용에 대한 저작권은 일본의 <라이트노벨 작법 연구소http://www.raitonoveru.jp>가 가지고 있으며 번역물에 대한 권리는 노블엔진이 가지고 있으므로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없으며, 복사를 해서 개인 사이트나 카페 등에서 이용할 수도 없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그러나 링크를 걸어서 본 내용과 연결해두는 것은 상관없습니다.

현우(顯牛) 12-04-20 11:22
답변  



 오호, 마지막까지 단숨에 써내려가는 것... 그런 거군요. 잘 배웠습니다.
윤식 14-07-16 10:09
답변  
저도 도중에 포기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포기하면 안되겠군요 감사합니다.
다나시안 16-11-06 00:41
답변  
진부한 내용일지라도 몇달만에 완결 내는 애들보면 정말 ..부럽습니다. (심지어 내용도 참신한 괴물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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