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일본의 <라이트노벨 작법 연구소: http://www.raitonoveru.jp>의 컨텐츠를 번역한 것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흡혈귀, 엘프, 천사, 악마는 등장 시키지 않는 편이 무난하다
흡혈귀, 엘프 등 판타지에서 익숙한 종족은 인기가 있지만 그 때문에 선례가 많습니다. 때문에 기존 작품과 겹쳐버리는 위험성이 큽니다.
흡혈귀나 엘프가 나오는 것 만으로 질렸다는 반응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저는 라이트 노벨 작가 UNO 씨가 주최 한 오프라인 모임에서 환랑 판타지아 문고 편집자 분께 제가 쓴 플롯을 보여드렸을 때, “엘프가 나오는 시점에서 아웃입니다. 엘프의 설정도 톨킨의 [반지의 제왕]이나 [로도스도 전기]의 내용에서 한 발도 벗어나지 않았네요. 만일 이러한 이종족을 등장시키고 싶다면
완전히 새로운 종족을 처음부터 구축해서 이름도 다른 것으로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하고 지도를 받았습니다.
흡혈귀에 관하여서도 [월희], [헬싱], [뱀파이어 헌터 D], [트리니티 블러드] 등의 인기 작품에서 소재로 사용하고 있어서 이들을 능가하는 참신함을 요구 받고 있기 때문에 굉장히 난이도가 높습니다.
실제로 [트리니티 블러드]는 원조 흡혈귀 이야기 라이트 노벨인 [뱀파이어 헌터 D]의 영향을 받아 세계관이 똑 같았습니다.(실제로 비교하면서 읽어보면 틀린 점은 종교적 요소나 조직적 요소 정도)
또한 종교적 요소가 마침 같은 시기에 연재 중이었던 인기 흡혈귀 만화 [헬싱]과도 비슷했기 때문에 연재 당초에는 카피라고 일부로부터 욕을 먹었습니다.
[트리니티 블러드]는 애니메이션화, 만화화까지 된 인기 라이트 노벨 작품입니다만 기존 작품의 대동소이로부터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에 흡혈귀물의 어려움을 통감하게 해줍니다.
위에서 예로 든 4 작품은 모두 흡혈귀와 싸우는 배틀물이기 때문에 이 강호들이 북적거리는 배틀물에 비하면 코미디나 연애물은 아직 개척의 여지가 있다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이들 장르에서도 신인상 수상작이 흡혈귀 소재를 채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 작품들과 겹치지 않도록 배려 할 필요가 있습니다.
흡혈귀 미소녀가 평범한 소년의 주변에서 살게 된 포복 절도 러브 코미디, 제 4회 전격 게임 소설 대상 <은상> 수상작 [내 피를 빨지 말아 줘]나 야간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버는 흡혈귀 청년이 주인공인 일상 코미디, 제 8회 전격 게임 소설 대상 선고 위원 <장려상> 수상작 [흡혈귀의 일상생활] 등이 그렇습니다.
[내 피를 빨지 말아 줘]는 1999년 발표 당시 바보 흡혈귀 미소녀와 러브 코미디라는 그때까지의 흡혈귀물의 상식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발상을 내 놓아 엄청난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 이후, [흡혈귀의 일상생활] 등의 코미디적인 흡혈귀 작품도 발표되게 되었습니다.
이들과 내용이 겹치면 당연히 신인상 수상은 어려워 집니다.
마찬가지로 천사나 악마도 작품 중에 등장시키지 않는 편이 무난합니다.
천사나 악마의 역사는 흡혈귀나 엘프 보다 엄청나게 오래되었으며 동서고금 모든 장르의 작품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아무리 궁리해서 써도 전형적인 이야기가 될 위험성이 높은 것입니다.
자신의 아이디어와 구성력에 엄청난 자신이 있다면 모르겠습니다만 아마추어가 안일하게 이들 종족을 등장시키면 벌써 그것만으로 작품이 진부한 것이 됩니다.
●보충
이는 신인상 수상을 노리거나 상업 작품으로서 유통시키는 소설에 한한 이야기로서 인터넷에 발표하는 것처럼 취미적인 소설에서 이들 종족을 등장시키는 것은 딱히 문제가 없습니다.
오히려 흡혈귀나 엘프에는 고정 팬이 많기 때문에 일정 층의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얻을 가능성이 높습니다._?xml_: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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