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일본의 <라이트노벨 작법 연구소: http://www.raitonoveru.jp>의 컨텐츠를 번역한 것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숫자의 위력
타이틀에 숫자를 넣는 것도 매력적인 타이틀을 만드는 요령의 한가지 입니다.
예를 들어 [7인의 사무라이]라는 대 히트 일본 영화가 있습니다.
이 타이틀에 포함된 7이라는 숫자……
여기에는 인간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멋진 효과가 있습니다.
“왜 7인인가?”
“7인의 사무라이는 어떤 개성을 가지고 있을까?”
“7인의 사무라이가 무엇을 할 것인가?”
이와 같은 의문이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떠올라 버리는 것입니다.
그런 생각이 일단 떠오르면 참을 수 없습니다.
이 수수께끼를 해소하고 싶어서 그만 내용을 보고 싶어지게 되어버리지요.
같은 패턴의 타이틀로 알렉산더 뒤마의 명작 소설 [삼총사]가 있습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세 명의 총사는 어떤 인물일까? 그들이 어떤 활약을 할까? 자연스럽게 흥미가 생기게 됩니다.
또한 [13일의 금요일]이라는 공포 영화가 있습니다.
이 타이틀을 보게 되면
_?xml_: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3일에 무슨 일이 일어나지?”
“어째서 13일인거야?”
하는 의문이 생겨나 흥미를 느끼지 않으십니까?
또한 숫자를 보게 되면 박력 있는 구체적인 이미지가 솟아오릅니다.
[101마리의 달마시안]
[101번째 프로포즈]
[엄마 찾아 3만리]
이 타이틀에서는 아아, 강아지가 101마리나 있는 건가! 101번이나 프로포즈 하는 건가!
엄마를 찾서 3만리나 여행을 하는 건가!
하는 강한 임팩트를 줄 수 있습니다.
101이라는 숫자도 멋진 선택이지요.
●보충 예
라이트노벨의 경우에는 제 14회 판타지아 대상 수상작인 [12월의 베로니카], 애니메이션화도 된 [12국기]등이 유명한 예입니다.
*게시글의 내용에 대한 저작권은 일본의 <라이트노벨 작법 연구소http://www.raitonoveru.jp>가 가지고 있으며 번역물에 대한 권리는 노블엔진이 가지고 있으므로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없으며, 복사를 해서 개인 사이트나 카페 등에서 이용할 수도 없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그러나 링크를 걸어서 본 내용과 연결해두는 것은 상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