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Q&A
[공지] 노블엔진 홈페이지가 …
[꿈꾸는 전기양과 철혈의 과…
《노블엔진 2017년 4월 2차 …
[리제로 10 + 리제로피디아] …
[Re :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
 
설문조사 - 설문조사 - <포춘 하모니> 인기 투표!
  • 3급 매니저, 치유담당 초파랑
  • 2급 매니저, 여동생담당 우연하
  • 1급 매니저, 츤데레담당 델피나
  • 불행아인가 행운아인가, 하필연
  • 모두의 대승운 파티, 대승운?!

 


30초
글쓴이: 한쪽날개
작성일: 16-05-19 00:14 조회: 797 추천: 0 비추천: 0
[―――]
[아슬아슬 eye, 갈 수 없는 Borderline]
노래가 들렸다
스러질 듯 가련한 소년의 미성
5인조 그룹 초시공 비너스, 왈큐레
[――――]
[난이도 G라도 모든 걸 부숴주겠어]
두 그룹의 목소리가 전장을 휩쓸었다
격렬하게 맞부딪히는 노랫소리처럼 윈더미어의 상공은 격렬하게 떨렸다
매일 아름다운 눈꽃이 내리는 눈의 행성. 그것이 윈더미어라는 평화로운 눈의 나라였다
그 상공에 전술병기 발키리가 빛의 군무를 흩뿌리고 있었다
바―르 화. 특정, 불특정 상대의 정신에 침투해, 이성 잃은 괴물처럼 날뛰는 현상
이 모든 현상의 원흉인 윈더미어의 유적, 그리고 하인츠 2세 왕자
그 최종 싸움의 현장은 윈더미어, 고향이 되었다
공중기사단, 바―르화 된 정규군 버서스 왈큐레
이것이 싸움의 대구도였다
바―르화 된 상대를 조종하는 건 음악
하인츠 2세 왕자는 조종하려고
왈큐레는 해방하려고
발키리와 노래가 전장에 싸우고 있었다
[―――――!]
[아슬아슬 mind, 한층 더 G로]
전장이 격화될 수록 음악도 격화된다
그만큼 행성의 생사를 건 싸움은 어느 누구에게나 양보할 수 없는 것이었다
프로토컬쳐가 만들어낸 자손인 인류, 최후의 자손인 윈더미어. 부모가 보기엔 너무나 안타까운 장면이리라
[의식은 녹아드네,―]
"크악!"
그 파일럿 중 하나, 왈큐레를 소위하는 델타소대의 하야테 임멜만이 동체를 스쳐지나간 총알에 비명을 질렀다
[―몸은 제어불능]
"젠장, 역시 빈 속으로 나오면 이리 되나."
긴장했었다. 하야테 임멜만은 최종 전투를 앞둔 나머지 제대로 된 식사를 못 했었다
빈 속이 비명을 질러댔다. 이래서야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도 당연하다
"뭘 좀 먹어야겠어."
하야테 임멜만은 헬멧을 착용하지 않았다. 그 때문에 시야와 얼굴은 누구보다 자유로웠다
전장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은 제한된다. 에너지 바나, 매우 간단한 음식. 그리고 프레이야 비온이 남겨준 특별한 음식은 이 조건에 충족됐다.
"잘 먹을 게, 비온"
하야테 임멜만은 시트 옆에 비치된 윈더미어 사과를 집어들고 한 입 깨물었다.
꽃에 하얗게 변한 껍질이 특이하다. 식감이 좋다. 한 입 깨물자 과육이 튀어나온다.
"―음. 맛 좋다!"
[가버리겠어]

하인츠 왕자랑 왈큐레 멤버가 한 자리에 모였다.
눈꽃이 내리는 윈더미어의 사과농원. 사과나무 앞에 모여선 6인이 사과를 들고 외쳤다.
[[[델타소대도 인정하는 윈더미어 사과! 여러분도 한번 드셔보세요!]]]

-----------


네 CM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휴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보호정책
주소 : 인천광역시 부평구 평천로 132 (청천동) TEL : 032-505-2973 FAX : 032-505-2982 email : novelengine@naver.com
 
Copyright 2011 NOVEL ENGIN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