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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의 대승운 파티, 대승운?!

 


현장일지
글쓴이: 로리브루마
작성일: 16-04-02 18:18 조회: 672 추천: 0 비추천: 0

늘 그러하였다, 언제나 같은행동을 반복하다가 실수하는것이다
이 지루함을 즐길수있기를 바라지만 완복하지않는기차는 돌아오지않는 일반통행일뿐이며
실수를 기다리고서 옛날에 했던 일들을 반복해야만 할뿐이라는거다

어엿 나의 인생이 3분의1가량이 지나가버렸다 
주름진이마와 곡선을자랑하는턱,....그리고 뛰어나온 나의뱃살은 이제 금심덩어리면서 스트레스의근원지이다,
세간에서는 나를 []라고 칭한다 그게 결정된 나의 이름이고 정의할수있는단어이다,
오늘도 회색빛의 거무칙칙한 직사각형의 벌집안에서 전선이나 주물럭거리면서 점검하고있었다
손에는 굳은살과 베인상처들이 오랫동안이나 해왔다는걸 알려주듯이 자리잡을정도로
언제나 손에쥐고 있는 노선은 나를 힘들게한다

"그렇지.......좋아, 이걸로 충분하겠지"

간단하게 손을 움직여 노선을 제자리에 연결시켰다 

늘 그래왔지만 

이 일은 쉴틈이 거의 없다는점과 사람을 돌처럼 굴린다는거다
간단히 공구를 챙기고서 작업이 끝난다는걸 알리는 신호를 하면
문밖에서 대기중이던 작업복의여성은 즐겁게 손을 흔들며 돌아가자는 신호를 해주었다
그녀는 오랜시간동안 얼굴을 마주하고지내던 사이로
요컨대 소꿉친구라는 정도의 느낌의여성이다 
좋은사람이지만  외로운걸 참지못하는성격이다 지루한건 그렇게 좋아하면서 말이다,

 '기다리다가 지치는줄알았어'
 "먼저가도 좋다고 했잖아?"
 '그랬다면 같이 이일은 하지않았을지도....'
 "그러니까 질문을 의문으로 답하지말라고했잖아"
 '에 그랬던것 같기도하고말이지?(웃음)'

적어도 질리지는않는것이다

 '뭐 너무그러지는말라구 오랜시간의정이 그정도뿐은 아니겠지? 그렇지?'
 "알겠습니다, 적어도 술정도는 사줄테니까"
 '으 그러는 너야말로 비꼬는것좀 그만뒤좋음좋겠단말이지'
 "아 신경쓰지마 신경쓰지마(헛웃음)"
 '그게 힘들어요! 상당히 말이죠! 그래서 그만두길 간절히 말하는거잖아'

이내 
그녀는 머리를 쓰다듬듯이 올리면서 
무엇인가 꺠달았다는표정으로 '그만 돌아갈까'라 말했다
뭐 이앞은 별것도 아닌 말다툼의 시작이라는걸 알고있었기떄문일터
사실 그녀는 술이라고 하면 온갖 횡포를 부리는 사람이다 ....주로 안좋은 방향으로
함께하던 술자리에서 보여주었던 추태가 그녀의 뇌리에 강하게 박혀있듯이 나에게도 영향을 충분히주었다 
그게바로 그녀가 술을 꺼리는이유일터, 
뭐 안좋을것 생각하게 해버릴것일까... 약간의죄악감과불안감을 지우기위해
좋은기억이라도 안겨줄수밖에없는걸까나,

 "그나저나 요즘 누님은 어떻게 지내는줄알아?"
 '음? ......아 누나를 말하는거구나'

또다시 고민에 빠지기시작해버렸다 
어쨰서,

 '뭐랄까 안본사이에 더하면더했지 덜하진않았다고해야될까...'

아 시무룩해져버렷다
젠장 이럴 의도는 아니었는데 말이지
분위기는 만들기어려운데 어쨰서 이렇게나 망치기쉬운지

 "아니아니 그래도 말이지 대단하잖아 누님은 뭐든지 알고있달까"  
 "특히 분위기를 풍기고다니는 그모습이 동경하게될달까"
 '괜찮아 그렇게까지 누나를치켜세워주지 않아도돼'
 '게다가 이런 상황에서는 위로가 보통이지않습니까?'
 "휴 드디어 괜찮아진거구나"
 '그러니까 하나도 안괜찮아졌거든!!!'

츳코미를 걸정도로 기운이 생겨난것이다 이젠 안심이랄까

 "알았어 혼또니 고멘나사이"
 '음? 그게 무슨뜻? 어찌됐든 위로라도 해달란말이야-'
 '크으읏 계속 이런식이면 울어버릴거야?'

이런 젠장 말도안돼는 위협을 해오다니!!!
아 안돼겠어 진짜로 위험해 보이잖아 금방이라도 울뜻한 저얼굴은 어쩔수없다 그래 단념하자

"정말 죄송했습니다(90도 직각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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