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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inement
글쓴이: 로리브루마
작성일: 15-11-15 22:40 조회: 673 추천: 0 비추천: 0


1년에 단 한번만있는날, 현제의 나를 상징하는날이 돌아왔다, 그렇다 조금 이른감이 없지않지만


난 이걸로 18번의 생일을 지낼려하고있다
기쁜 마음보다는 형용 할수없는 기분만이 나를 옥죄여온다


이는 내가 아무것도 변한게없다는사실을 알려주는거겠지,
그렇다 난 단한번도 무엇인가를 이루어내지못했다


이 18년이라는 세월동안말이다!!!
이는 한심함 과 무기력함을 넘어 자기혐오만이 가장 강하게 나를 질타해온다


언제나 느끼는것이지만 지금만큼은 유독이도 강하게 나를 괴롭혀오기에,



스스로 주위의 모든것에 무책임하며 신경을쓰지않게 하는것이겠지...
이는 내가 가능성 과 미래를 두려워함 에 따른 페쇄적임인지 단순히 신경 밖의 사물 을 관찰할 정도의 여유가없는건지
도무지 판단이 서지를않는다. 그저 잘못 이나 실수를 일으키지 않을려하는것뿐, 그 이상의것은 아닐거다 아마도...
세상은 변하고 시간은 움직이며 인간은 생각한다.
그것이 자신의무지함을 속이기위함일지, 그것이 무엇을가져다주는지 이해하기위해서일지, 난 알수없었다
그렇게 돌아오지않을 대답만을 추구하며 의심과 의문으로 살아온세월이 18년이다.
언제나 행동이 필요하다는걸 강조하면서 움직이지는 못했다


마치 당연하다는뜻이, 마치 어쩔수없다는뜻이말이다
이런 스스로를 비웃으며 질책하는건지, 세상은 그렇게 무르지는못했고


언제나그랬듯이, 선택하고 결정할 순간만이 다시 나를 찾아온다 마치 오랜친구처럼 


그저 난 잘못을 저질르지않기위해 언제나 생각했지만 행동 하지못하는겁쟁이에 불과했고

자신의 선택에대해 늘 확신하지못하고 결코 자신의 의사로 결정을내리지못했으며 언제나 흐지부지했을뿐이다
이는 자신이 내린 결정으로 후회하는것보다는 남의선택에 의지함으로 변명거리 를 만들기위함이었을것이다


그렇게 늘 스스로 착각하면서 죄가없다고 눈을 돌려왔다


나약함을 인정하기싫은 거짓말도, 미래에대한 막역함을 가리기위한 희망도,


그저 보지않기위해 난 스스로를 나락으로 빠뜨렸고 마침내 내가 눈을뜰수있던것은 숨이막혀 생각도행동도 할수없게돼었을떄뿐이다 난 독실한 신앙심을 지니고있지도 않거니와 스스로 즐길수있는 무엇인가를 발견하지못했고
후환이 두려워 스스로를 지키지도 못할뿐더러 의지와 목표를 가지고서 살아왔던적이 단한번도 없다는거다


난 언제나 사소한모든것들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져 일이 발생한다고 생각해왔다
작은일들도 해내지못하는사람은 큰책임을 견딜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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