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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의 대승운 파티, 대승운?!

 


실험일지
글쓴이: 로리브루마
작성일: 15-08-11 15:49 조회: 853 추천: 0 비추천: 0


어쩌다 눈을 뜨면 꿈인지현실인지 분간이돼지않았다
얼마지나지않아 감각이 돌아오면 이곳이어디인지 알수없는적이많아졌다


졸린눈을 비비며 몸을일으키면 클래식한사각진공간안에는 뜯긴벽면의 전선과
바닥아래 널부러져있는 종이들을보며 알아차릴때까지 그리오랜시간이걸리지않았다 이곳이
집이아닌 연구실이라는것을 


'기어코 이곳에서 일어나는일이올줄이야'


고장이라도 난것처럼 10시31분을 가르키는시계를 당연하다여기는
그녀로써 화장실로 이동해 물만을적셔 다시 연구실한자리를 차지하는
침대에 엎어지듯 누웠다 31분에서 시간이넘어가지도않은 시계를보며


여동생에게 흘러넘기듯했던말을 돼새기며 말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던 지금이 얄미웟다
하지만 화를풀기에 가장적격은 달고맛잇는것이엇다
여자로써 틀리지않을 감을빛내며 과자라도 챙겨서
집으로 돌아가자고 간신히 결심을내릴수잇엇다....

후줄근하다못해 헐거워진 백의를 입고서 밖으로 올라왔다


"아야야 아파라"


올라오던중 언제나 부딪히는 곳에서 또다시 부딪히는바람에
얼얼한 뒷머리를잡으며 마침내 눈이 확트였다
분명 의도찮은충격으로인해 잠을깻던것일지도모르지만
어쩌면 검은세상속 반짝이며 빛내는 프로그램줄기들이 그녀를 반겨주었기때문일거다
언제나 보는 광경이지만 유독 아름답게 보였던것은,
'이 빌어먹게 아픈 뒤통수가 문제겠지'
넞을일고 바라보며 빠지는 순간 고통이 언습하자
태어난지 갖된 아기를찬물에빠뜨렸다 생각날정도로 분위기가 꺠져버렸다


'로망조차 없는걸까나'


현실은 참담햇다
안그래도 남자복이 없는 자신이었으며 그런나날속에서 즐기고자하는것은
방금처럼 금세 꺠져버리기 일수였다 참담하기를넘어 이제는참옥하다고 여길지경이다


.......솔직히말하자면 방금막 과자를 살돈이없다는것을 알아차린것이 큰요인이겠지만 말이다,
일어나서 유난히도 운이안좋다는것을 느끼는걸보아선 집에서는 지옥이 기다리고있겠지
그렇게유유히 걸었다 하얀백의가 검은세상에 삼겨져 모습이 점차 사라질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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