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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글쓴이: 헤로
작성일: 15-08-04 19:34 조회: 2,075 추천: 0 비추천: 0

"흐, 흐아앙. 햐, 하아, 앙..."
".....?" 
 
어디선가 들려오는 귀여운 목소리에 고개를 들었다.
비몽사몽한 정신. 방금까지 자서 뇌는 제대로 돌아가지 않았다.
머리를 긁적거리며 주위를 살펴본다. 
 
그리고 내 위에 올라타고 있는 여동생을 볼 수 있었다. 
 
"뜨, 뜨거워어... 햐, 흐야앗..."
"....왜 내 위에 올라타고 있는데."
"그치만. 이렇게나 크게 서 있었는 걸."
"그거 선 거 아니라고 했지?"
"모, 몰랐단 말야. 그래도... 빨리 먹고 싶어서..." 
 
선 것을 보고 착각을 한 것 같다.
동생의 이런 점은 멍청하다고 할까, 귀엽다고 할까.
여동생을 놀려주려고 살짝 몸을 들어올리니, 귀여운 신음소리와 함께 여동생의 몸이 떨렸다. 
 
"응, 햐우웃!!"
"뭔데. 왜 그러는 건데."
"자, 장난치지 마아... 오빠에게 제대로 봉사해주려고..."
"시끄러워. 필요 없어."
"끄, 끄응...." 
 
그리고 나는 여동생이 준 토스트를 받아 들었다. 
 
"으악, 뜨거워."
"그지? 뜨겁지?!"
"동정 하지마."
"오빠... 나빠..." 
 
훌쩍거리는 여동생을 보면서, 한숨을 내쉬었다. 
 
"토스트기에서 띵! 하고 소리가 날 때에 꺼내야지. 왜 약간 올라왔다고 바로 꺼냈어? 내가 소리가 나면 꺼내라고 했잖아..."
"몰랐다구... 뜨, 뜨거웠어..."
"당연하잖아..." 
 
그러면서 나는 여동생의 머리에 손을 올려 조금씩 쓰담아주었다. 훌쩍거리던 여동생은 흠칫 놀라더니 "우우...."라는 소리와 함께 훌쩍거리는 것을 점점 거뒀다. 이리저리 만져주니, 이젠 여동생의 얼굴은 울기는 커녕 "헤헤...."거리며 웃기 바빴다.
 
"다음엔 잘 알아둬?"
"응!" 
 
나도 여동생도, 같이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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