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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행아인가 행운아인가, 하필연
  • 모두의 대승운 파티, 대승운?!

 


야설
글쓴이: 헤로
작성일: 15-05-27 23:10 조회: 1,650 추천: 0 비추천: 0

"으, 으앗...! 싸, 싼다, 유이――!"
"응! 오빠가 좋다면, 좋아...!"


나와 유이가 뱉어내는 흥분되는 숨소리.
나의 숨소리가 절정에 다달았을 때에, 하반신에서 새어나오는 조그만 '찌익―' 소리와 함께 그 고동은 멈추었다.


"하, 하아―... 하....."
"괜찮아...? 오빠? 힘들어보여...."
"괜, 괜찮아... 그래도, 기분 좋았는 걸."
"오빠가 기분 좋았다면, 나도 기뻐."


나를 똑바로 쳐다보며 방긋 웃어주는 유이.
그런 유이가 내 여동생이라는 것에, 정말 감사한다.


"자, 오빠. 어서 일어나야지?"
"그래."


휴지로 닦고, 내리고 있던 바지를 다시 잠군다.
여동생은 박수를 쳐주며 기뻐해준다.


"변비 해소, 축하해―!"
"다행이야. 똥도 잘 나오고. 채소를 많이 먹으니 좋네."
"흐흥. 나도 오빠에게 많이 도와주었다구?"
"그래, 그래. 맛있는 거 사줄께."


그 '맛있는 거'에 유이는 크게 반응하며, 활짝 웃었다.


"나는 크레이프! 크레이프 먹고 싶어!"
"알겠어. 먹으러 갈까?"
"응, 응!"


유이의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나도 같이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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