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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 설문조사 - <포춘 하모니> 인기 투표!
  • 3급 매니저, 치유담당 초파랑
  • 2급 매니저, 여동생담당 우연하
  • 1급 매니저, 츤데레담당 델피나
  • 불행아인가 행운아인가, 하필연
  • 모두의 대승운 파티, 대승운?!

 


그 남매
글쓴이: 수풀림
작성일: 15-01-13 14:08 조회: 903 추천: 0 비추천: 0
광학 마법고 세상밖에 드러나지 않은 학교이다. 이 학교는 말 그래도 마법을 배울수 있는 학교이고 입학방식도 매년 100장씩 무작위로 추천장을 보내 받은 사람이 추천장에 적혀있는 주소로 가는 방식이다. 무작의 라서 그런지 학력 같은 건 상관없고 17살의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입학이 가능하다. 단 이 학교의 존재를 다른 사람에게 말하면 바로 퇴학이고 부모라도 예외는 아니었다.
 
 
 
 
대리석으로 된 바닥과 특수한 플라스틱의 벽은 학교의 정겨운 분의기 보단 군대나 연구소 같은 딱딱하고 차가운 분의기 였다. 그 나마 그런 느낌이 덜 드게 하는 것은 복도를 거닐고 있는 각기작색의 학생들이라 말 할 수 있다.
“네가 정말 이 학교에 입학 할 줄은 몰랐어.”
레텔이 손을 허리에 걸치고 말했다.
“뭐야? 그래서 불만 이야?”
헨젤은 입을 삐죽 내밀면서 말했다.
“뭐, 불만 이라기보다는 불안하지 너 같은 사고뭉치가 이 학교에 들어오니까 말이지.”
레텔은 말을 마친 뒤 걸음을 옮기면서 따라오라고 하였다. 헨젤은 레텔을 따라가면서 말했다.
“내가 사고뭉치인건 인정 하는데 입학첫날 부터 그러진 않는다구.”
레텔은 그말을 듣고 픽 웃더니 빈정거리기 시작했다.
“호오, 그래서 아침 댓바람부터 사고를 칠까봐 지각을 하셨나?”
그런 레텔의 빈정거림에 헨젤은 뜨끔 하면서도 반박했다.
“그, 그건 오빠가 깨워주지 않아서 그렀잖아! 왜 깨워주지 않은 거야?”
레텔은 헨젤의 말을 무시하고 자신 앞의 시설을 설명했다.
“이곳은 마법 훈련 실이야.”
헨젤은 레텔이 자신의 말을 무시 한 것에 화가 낫지만 자신이 을에 위치하기에 참기로 했다. 레텔은 남을 곧잘 무시하지만 본인을 무시 하는 건 못 참기에 어떤 화와 변을 당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게다가 선도부라서 절대 갑은 아니지만 상갑의 위치해 이 학교 학생 이라면 잘 보여야 하는 건 당연 하였다.
‘대체 저런 불합리한 사람이 어떻게 선도부가 된 거야?’
그런 레텔 자신의 말을 듣지 않고 있는 걸 눈치 챘는지 눈살을 찌푸리면서 말했다.
“이봐, 내 말 듣고 있는 거야?”
헨젤은 화들짝 놀라고는 애써 웃었다.
“그, 그럼 듣고 있었지~ 마법 실험실이잖아.”
레텔은 안되겠다는 듯 눈을 지그시 감고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다.
“마.법.훈.련.실. 설마 입학한지 얼마 안 돼 벌점을 먹고 싶지는 않은 거겠지?”
헨젤은 양손을 저어 보이면서 말했다.
“미, 미안 앞으론 잘 들을게.”
레텔은 한숨을 쉬고는 설명을 이었다.
“이름 그대로 마법을 훈련하는 곳이야.”
헨젤은 감탄사를 내면서 문을 여는데 레텔이 말리는 듯하면서 말리지 않는 듯한 애매한 어투로 말했다.
“구경 하려고? 딱히 말리진 않겠지만 내가 너라면 열지 않겠어.”
헨젤은 문을 연 상태에서 레텔에게 시선을 돌렸다.
“왜?”
그 순간 엄청난 바람이 문을 확 열어 제켰고 헨젤은 뒤로 넘어져 버렸다. 훈련실 안에선 ‘미안함돠!’ 라는 외침이 들렸다. 레텔은 넘어진 헨젤을 일으키지도 않고 낄낄 거리면서 말했다.
“그러니까 말했잖아.”
헨젤은 분을 못 이겨 버둥거리면서 말했다.
“정말 너무 한 거 아니야? 동생이 넘어졌는데 일으켜 주지도 않고!”
레텔은 웃음을 멈추지 못하면서 말했다.
“너무 버둥 거리지마 팬티 보여.”
레텔의 말에 버둥거림을 뚝 하고 멈추고 벌떡 일어나 치마를 정돈했다.
 
*
 
레텔은 또 다른 시설 앞에 멈춰서고 헨젤도 레텔을 따라 걸음을 멈춘 게 아니었다. 주의를 너무 두리번거려서 그런지 멈춰 서있는 레텔을 보지 못했다. 레텔은 헨젤에게 달려가 헨젤의 머리에 잽을 날렸다. 그녀가 짧게 비명을 지르고 뾰로통한 얼굴로 볼멘소리로 말했다.
“난 아직 뭘 건드리지도 않았다구.”
“벌점10점이야. 그리고 10미터 안에 벋어나면 그때도 가차 없이 벌점을 먹일 거니까 정신 똑바로 차려.”
헨젤은 머리의 아픈 구석을 만지작거리다가 레텔의 말에 긴장을 바짝 했다. 하지만 그게 얼마나 갈까? 레텔은 옆의 글과 같은 생각을 하면서 헨젤 때문에 지나가 버린 학교시설을 헨젤의 손목을 붙잡고 걸어갔다.
“아야야! 잠깐, 아프다고 내가 잘못했으니까 이러지마.”
그리고 도착한 마법실험실 앞이었다.
“여긴 마법실험실이야.”
레텔이 안경을 밀어 올리면서 말했다.
“여기도 말 그대로의 일을 하는 곳이야?”
헨젤은 아까의 일 때문에 문을 열어보진 못하고 질문을 던졌다.
“그래 마법을 쓸 수 있는 학생은 여기서 테스트를 받지.”
공부를 잘 하지 못하는 학생으로서 시험은 질색이다. 그리고 헨 젤은 그런류에 속해있어 그 단어를 영어로 들어도 소름이 돋았다.
“테스트…”
“성적 테스트는 아니니까 걱정할거 없어 그냥 어떤 마법을 쓸 수 있는지 보는 것뿐이니까.”
“호오.”
호기심이 다시 동하여 문을 열까말까 하는 헨젤에게 레텔이 말하였다.
“한번 열어보지 그래?”
헨젤은 안 속는다는 듯이 문손잡이를 잡은 손을 내려놓았다. 그러자 레텔은 헨젤이 손을땐 문을 주저 없이 열었다. 헨젤은 전과 같은 일이 일어 날것을 대비해 폭소를 터트릴 준비하고 있었다. 그런데 마법 실험실 안은 나는 안 그런다는 듯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왜 마법이 날아오지 않는 거야?”
레텔은 당황한 헨젤을 향해 비웃더니 말했다.
“바보는 한 가지를 배우면 그것만 기억 한다지?”
'저 오빠가…!'
헨젤은 그런 레텔을 노려보면서 분한 듯 으르렁 거렸다. 하지만 헨젤의 으르렁거림은 레텔에겐 가소로울 뿐이었다.
“아직은 그런 학생이 안 나올 시기지.”
 
*
 
“이곳이 바로 네가 무서워하는 시험장 이야.”
헨젤은 얼굴이 흙빛으로 변하면서 말했다.
“이런 곳엔 왜 데리고 온 거야?”
“그렇게 되기를 바라진 않지만 너도 이 시험장에 올수 있으니까 말이지.”
레텔이 문을 열고 들어가자 헨젤도 주저 하다가 따라 들어갔다. 시험장은 실험실 보다 넓고 훈련실에 비해 작았다. 레텔은 유리창 너머를 가리키면서 말하였다.
“저기가 선생님들이 보면서 점수를 메기는 곳이고…” 말을 멈추고 벽에 있는 버튼을 가리키고 다시 말을 이었다
여기서 이 버튼을 누르면 시험이…"
레텔이 다시 말을 멈춘 이유는 헨젤이 버튼을 눌렀기 때문이다. 그리고 엄청난 양의 물이 남매에게 쏟아졌다. 그 바람에 그 둘은 물에 젖은 생쥐 꼴이 되어 버렸다.
"야, 이 멍청아! 버튼을 누르면 앞으로 일어날 일을 생각 해야지!”
“미, 미안해.”
그렇게 그들은 쫄딱 젖은 채로 학생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수근거림을 들으면서 학교복도를 거닐어야만 했다. 그리고 레텔은 선도부 후임과 딱 마주쳐 버렸다.
“선배 왜 이렇게 젖은 거예요?”
”류, 마침 잘됐어 입학생이자 내 동생이 사고를 쳐 버렸거든 여벌의 교복이라던가 체육복좀 가져다줘 이 녀석 것도 포함해서 말이야.”
말을 마친 레텔은 류가 대답을 하기 전에 저만큼 가버렸다.
'왜 하필 선도후임하고 마주 치는 거야?'
전의 담담했던 얼굴은 없고 당황과 부끄러움이 남아 있었다.
“같이 가!”
멍 때리고 있던 헨젤도 레텔이 저만치 있다는 것을 깨닫고 레텔이 있는 곳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류는 레텔이 들리도록 큰소리로 말했다.
“옷은 어디로 갖다 주면 되나요?”
레텔은 류의 목소리에 뒤 돌아보곤 말했다.
“1층 탈의실로 오면 될 거야.”
탈의실이 있는 복도에선 레텔은 류가 옷을 가지고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잠시 후 류가 옷을 들고 오는 게 보였다.
“여벌의 교복은 있지만 한 벌밖에 없어서요.”
류의 팔에는 교복과 체육복이 걸쳐져 있었다.
“오, 고마워.”
레텔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교복을 집어 들었다.
“동생은요?”
레텔은 류의 질문에 문을 열려다가 류에게 시선을 두면서 말했다.
“탈의실에 있어.”
남자 탈의실 옆에 있는 여자탈의실을 말하는 거였다. 레텔은 탈의실애 들어가고 류는 남자탈의실에 두던 시선이 여자 탈의실로 갔다. 그리고 아무생각 없이
“저기, 옷가지고 왔…”
류는 말을 끝마치지 못했다. 왜냐하면 속옷차림의 헨젤과 바닥에 널브러진 교복과 교복치마 였기 때문이다. 먼저 반응을 한 것도 류였다.
“미, 미안해!”
당황하고 놀란 류는 옷을 주는 것도 문을 닫는 것도 잊은 채 탈의실을 나서는데 문틈 사이에 그녀의 손이 나와 간발의 차로 류의 옷자락을 붙잡았다. 류가 뒤 돌아보자 부끄러워하는 헨젤의 얼굴과 속살이 다 드러나 있는 팔이 보였다.
“옷은 주셔야죠.”
헨젤의 쑥스러운 듯 한 말에 류 역시 어버버 로 대답하였다.
“아! 어어…”
아무리 순진해도 남자는 남자다. 류의 시선은 팔을 따라 가슴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녀의 가슴은 굴곡이 미미하였다.
“감기 걸리겠어요.”
기다리다 못한 그녀가 한마디 건넸다. 류는 화들짝 놀랐지만 표정을 애써 숨기면서 헨젤의 얼굴을 보았다. 부끄러워하는 표정은 사라지고 옷을 주기를 기다리는 눈치와 추워하는 표정만 있을 뿐이다.
“여, 여기.”
옷을 받아든 헨젤은 감사인사를 하고 문을 닫았다. 사실 헨젤은 성격이 급하다. 그래서 탈의실로 바로 들어가고 들어가자마자 옷을 벗어 던진 거였다. 그것을 알고 놀부 심보를 가졌고 평소 동생과 사이가 안 좋은 레텔은 미리 말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 대화를 바로 옆에서 듣고 있는 그는 웃음소리를 흘기면서 셔츠 단추를 잠갔다. 아무리 레텔이 놀부 심보라도 누가 이런레텔의 행동을 보았으면 ‘진짜오빠 맞아?’ 할 것이다.
 
*
 
“자, 여기가 1학년 3반이야.”
1학년 들은 대부분 마법을 쓸 수 없기 때문에 반 이름은 숫자로 쓰인다. 그리고 2학년서부터는 대부분 마법을 쓸 수 있기 때문에 원소반 이능반 등등으로 나뉜다.
“벌써 끝이야?”
헨젤이 아쉬워하면서 말하자. 레텔은 사고뭉치에게 더 이상 학교안내를 안 해도 된다고 좋아했지만 내색하지 않고 무덤덤하게 말했다.
“그러니까 애초에 나대지 말았어야지.”
“치… 내가 언제 나댔다고 그래?”
레텔은 하나하나 짚으면서 독설공격을 하려고 했으나 수업 종소리가 그때마침 말리려는 듯 울렸다.
“이만 가보지 그래?”
레텔의 차가운 말투에 볼을 한껏 부풀리고는 교실로 들어가 버렸다. 헨젤은 교실을 둘러보아 빈자리를 찾아보았다. 그런대 헨젤만 체육복인지 반 애들의 시선이 모두그녀에게 쏠렸다. 그래서 그런지 헨젤은 매우 당황하고 쭈벗쭈벗 하고 있다. 프롤로그에서 말했듯이 무작위로 추천장을 돌려서 온 학생들이기에 다시 시선을 돌릴 사람이 없었다. 그래서 헨젤은 그녀 나름의 처신을 하였다.
“사정이 있어서 체육복을 입고 왔어.”
헨젤은 어색한 웃음소리로 말을 끝마쳤다. 그러자 반 학생들은 다시 각자 자신이 하고 있었던 일을 진행했다. 그래봐야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는 학생들이 대다수지만 말이다. 그녀는 머릿속 까지 새하얘진 채로 굳어버리는 경우를 생각하며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그리고 빈자리를 찾고 그쪽으로 걸음을 옮겼다. 그리고 바로 교실 문이 열리더니 블론드의 곱슬머리에 부드러운 눈매가 돋보이는 그런 자상해 보이는 남자가 들어섰다. 여학생 들은 훈내나는 교사가 들어오자 너무 눈부시고 좋아서 어쩔 줄 몰라 하고 남학생들도 그의 분의기에 엄격하신 선생님이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안도했다. 하지만 이런 자상한 선생님은 극과 극으로 갈리는법 이제는 얕보는 학생들이 몇 생기기 시작했다. 그 교사는 칠판에 진경진 이라고 써놓고 자기소개를 했다. 하지만 자기소개를 듣지 않고 핸드폰 개임에만 집중하는 학생들이 눈에 뛰었다. 대부분 남학생들 이었다. 여긴 엄연한 마법 학교다. 그렇다는 건 교사들도 마법을 쓸 수 있다는 뜻이다. 경진의 자상했던 눈이 차갑게 변해 가는데 갑자기 헨젤이 버럭 했다.
“담임 쌤이 말씀하고 있잖아!”
그리고 경진에게 반짝이는 눈으로 보면서 말을 이어 했다.
“그렇지요? 쌤?”
경진의 훈훈한 외모에 반한 건 헨젤도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그런 경진에게 바라는 건 딱 하나. 이건 명백히 고맙다고 해달라는 신호였다. 경진은 누구라도 알만한 신호를 해석하고 당황한 듯 미소를 지으면서 말하였다.
“그래요 고마워요.”
경진의 말에 헨젤도 환한 미소로 답하였다. 사실 친한 척 눈빛공격 명백한 요구 콤보가 더 그렇긴 하지만 둘 다 만족하고 있으니 넘어가기로 하자.
“내 이름은 진경진 입니다. 재밌는 사실은 거꾸로 써도 진경진 이라는 거지요.”
학생들이 듣기에도 재밌는지 반 전채가 웃음소리를 내었다.
“그리고 나는 사회를 가르치고 있어요. 내가 하는 수업은 공감을 가져오니까 그리 지루하진 않을 겁니다.”
경진은 자신의 수업에 그러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다.
드르륵-
그때 문이 열리고 책을 잔뜩 들고 오는 한 여학생이 나왔다. 긴 장발 머리의 그녀는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그 많은 책을 들고 있었다. 분명 남자와 맞먹는 힘이 있을지도… 그녀는 그렇게 높이 쌓여진 책을 땅바닥에 무너지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내려놓았다.
“수고 했어요 수아 양.”
“아닙니다.”
그렇게 다른 여학생과는 조금 다른 수아라는 여학생이 나가고 묶음으로 되어 있고 쌓여진 교과서를 나열하고 준비했던 가위로 묶여있던 끈을 잘라내고 말했다.
“이게 바로 여러분이 공부해야할 교과서들입니다 줄서서 한명씩 가져가도록 하세요.”
반 학생들은 경진의 말대로 줄서서 차례대로 한명씩 교과서 들을 가져가기 시작했다. 헨젤의 차례가 되고 그녀는 몇 개의 교과서를 들고 자신의 자리로 돌아왔다. 그리고 교과서를 살펴보았다. 교과서는 여느 학교와 같은 교과서였다. 헨젤은 속으로 시시하다며 아쉬워하고 있었다.
헨젤이 말하려 하던 걸 연두색과 숏 컷의 여학생이 먼저 물어 보았다.
“여긴 마법학교잖아요, 그런데 마법학 이라던가 그런게 없네요?”
경진은 음산한 웃음소리를 흘기고선 말했다.
“하지만 시간표엔 분명히 존재 하지요.”
그러고선 칠판 옆에 붙어있는 시간표를 가리켰다. 그리고 그 시간표에선 분명히 마법이라는 글자가 쓰여 있었다. 반 아이들은 그걸 보고 마음이 설레기 시작했다. 마법 그것은 미지의 힘 한번쯤은 그것을 부려 원하는 바를 이루는 것을 상상했을 것이다. 그리고 좀 있으면 그 미지의 힘을 사용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생각에 매우 들떠있었다.
 

 
 제가 쓰고 있는 소설 1화를 투척! 으과아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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