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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의 대승운 파티, 대승운?!

 


[단편제 93회차/1] 우리 아버지의 썩은 레몬
글쓴이: Sowon2
작성일: 14-04-19 23:53 조회: 1,364 추천: 0 비추천: 0
우리 아빠는 대기업 공장에서 일하신다. 초등학교 2학년인 나는 아빠가 어떤 일을 하시는지 이 이상 모른다.하지만 나는 늘 아빠가 하는 일이 대단하다고 생각했고 그렇기에 난 아빠가 자랑스럽다.그리고 늘 아빠의 듬직한 어깨를 보면 나도 아빠처럼 듬직한 남자가 되고 싶다고 늘 생각했다.

"아빠 왔다."
낮 6시, 오늘따라 아빠가 일찍 왔다. 나는 아빠가 있는 현관으로 달려갔다.
"아빠! 오늘따라 왜 이리 일찍 왔어?"
"당연히 우리 아들 보려고 왔지~"
아빠는 내 몸을 두 손으로 잡으시고 번쩍 들어 올리셨다. 나는 매우 신이 나 크게 웃었다.
"당신 오늘따라 왜 이리 일찍 왔어요?"
"그게 일이 생겨서 말이야, 조금 있다가 애기하자."
아빠는 나를 내려놓으시고 옷장이 있는 침실로 가셨다. 그리고 뒷따라 엄마도 침실로 가셨다.나는 TV 앞바닥에 앉아 TV를 켰다. 그러고 보니 저번에 내가 친구 집에 놀러 갔을 때가 생각이 난다. 처음으로 친구 집에 갔는데 집도 넓고 거기다가 TV 앞에 소파가 있었다. 나는 너무 부러워서 아빠에게 소파를 사달라고 했지만, 아빠는 그런 거 필요 없다고 하셨다. 어쩔수 없는 거지만 그래도 여전히 친구가 부럽다.

나는 가만히 TV를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엄마랑 아빠가 침실에서 나오셨다. 근데 왠지 엄마랑 아빠 표정이 매우 안 좋다.
그리고 엄마는 조용히 밥을 준비하고 아빠는 씻기 위해 화장실로 가셨다. 나는 왠지 모르는 무거운 분위기에 그저 조용히 TV를 보고 있었다. 그리고 1시간 정도가 지난 후 밥을 먹는 중에도 여전히 무거운 분위기가 흘렀다. 그리고 그 분위기는 내가 잘 때까지 이어졌다.

"으으··쉬마려···"
새벽 5시, 쉬가 너무 마렵다. 나는 졸린 눈을 비비고 침대에서 내려왔다.
"그러고 보니 엄마랑 아빠는 어디 갔지?"
엄마랑 아빠, 그리고 나는 같은 침대에서 잔다. 하지만 지금 침실에는 나 혼자뿐이다. 나는 괜스레 무서워서 천천히 문을 열었다.
"알았어요, 대신에 절대 다치지 마요."
"걱정하지 마, 그럼 다녀올게."
엄마랑 아빠가 현관 앞에 서 있다. 나는 무의식적으로 엄마랑 아빠를 불렀다.
"엄마, 아빠. 뭐하는 거예요?"
"어머···, 우리 아들 깼니?"
엄마랑 아빠는 순간 당황한 표정으로 날 봤다. 그리고 엄마는 나에게 천천히 오면서 나에게 말했다.
"혹시 엄마랑 아빠 말하는 소리가 시끄러웠니?"
"으음··· 쉬 마려워서···"
엄마는 나를 화장실로 보내고 조금 있다가 현관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나는 다시 침대로 가서 잠을 청했다.

"아빠 새벽에 어디 간 거야?"
아침 8시, 나는 어제 있었던 일이 생각나서 엄마에게 아빠가 어디 갔는지 물었다.
"으응···아빠 급히 가야 하는 출장 때문에 그래, 그리고 아빠 당분간 집에 못 오거든? 그래도 우리 아들 잘 참을수 있지?"
"당연하지!"
나는 아빠가 당분간 못오는 사실에 조금 실망했지만 그래도 나는 남자답게 참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만약 아빠가 집으로 오면은 현관에서 아빠를 반겨주면 아빠가 엄청나게 좋아할 거야, 그러니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겠지?"
"응!"
만약 아빠가 집으로 온다면, 그리고 내가 현관에서 반겨준다면 분명 아빠는 기뻐할 거다. 그리고 나는 가방을 매고 남자답게 학교로 갔다.

"그러니깐 아빠가 출장을 갔다고?"
낮 8시 27분, 나는 지금 친구랑 애기를 하고 있다. 집이 넓고 소파가 있는 친구 말이다.
"너희 아빠는 공장에서 일하시는데 출장을 갈 리가 없잖아?"
"하지만 엄마는 출장 갔다고 했는데?"
"에이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이 무슨 일이 있다고 출장을 가?"
엄마가 거짓말을 한 걸까? 아니면은 내 친구가 잘 모르는 건가? 
"야! 쌤왔어!"
순간 모든 아이들이 엄청난 속도로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뒤이어 선생님이 오셨다.그렇게 친구와의 애기는 잠시 멈출수 봤에 없었다.

"다녀왔습니다~"
"아들 왔니?"
낮 1시, 나는 조회 시간 이후 친구와 다시 애기했지만 결국 궁금증만 더 쌓였을 뿐이다.
나는 가방을 내려놓고 리모컨을 들고 TV 앞에 앉았다, 그리고 TV를틀었다.
[다음 소식입니다, 대기업○○에서 대규모 비정규직 실직 사건으로 인해 대기업○○에 대한 대규모 시위가 일어났습니다, 자세한 소식은 □□□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어? 저 회사 아빠가 다니는 회사 아니야?"
그러자 엄마는 순간 놀란 듯 내 쪽으로 와서 리모컨을 들고 채널을 돌렸다.
"엄마···?"
엄마는 순간 당황한 듯 다시 원래 있던 곳으로 갔다,그리고 엄마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뉴스에서 한 얘기가 무슨 소리인지 이해가 안 갔다, 비정규직 이라든지 실직 이라든지 시위라든지 나는 단어 뜻을 모른다. 그렇다고 엄마에게 물어보기에는 상황이 아닌 거 같다. 어쩔수 없이 나는 다시 TV를 조용히 봤다.
"그것보다 지금 아빠는 뭐 하고 있을까···?"


"비정규직도 사람이다!"
"우리들 자리 돌려내라!"
앞이 참참하다,나는 그저 조용히 공장에서 일하고 있었다.근데 성실하게 일하고 있던 내가 갑자기 아무 통보도 없이 해고됬다. 그것도 나 혼자가 아니라 내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말이다.
그래서 우리들은 살기위해 시위를 선택했다. 그리고 우리들이 원하는건 하나다,다시 돈벌면서 일할수 있는것 그거 하나면 된다. 하지만 그것 때문에 내가 집으로 당분간 갈수 없다. 나는 비정규직 중에서 가장 오랫동안 일한 사람이고 그 때문에 시위단장이 됬다,하지만 내가 시위단장이라는 이유 때문에 나는 잠시동안 집으로 갈수 없다.나는 회사 앞에서 다른 시위자 들과 함께 텐트 앞에서 잠을 청해야 한다.무조건 해야 하는건 아니지만 시위단장 이기에 어쩔수 없이 해야 한다.
"여러분,잠시 말할것이 있습니다."
갑자기 회사 안에서 갑자기 양복을 입은 사람이 나왔다,그리고 당연히 우리들은 더욱더 크게 소리쳤다.
"저희 회장님이 여기중에서 한명하고 애기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알겠습니다,제가 가도록 하겠습니다."
당연한 거지만 이런 일은 시위단장인 내가 가야 한다, 솔직히 회장하고 직접 애기하고 싶고 도대체 우리들을 왜 이지경으로 만들었는지 궁금했다. 근데 어쩌고 보면은 보통 이런일은 시위하게 그냥 내버려 두는데,어째서 회장이 우리들과 애기를 할려는지 의문이 들었다.

"일단 앉아서 애기 하지."
나는 회장실 안에 있다,그리고 당연한 거지만 내 눈앞에는 지금 우리들을 전부 해고시킨 회장이 있다.
나는 호화스러워 보이는 의자에 앉았다.그리고 왠지 내 눈앞에 반 잘라져 있는 레몬 하나가 보인다.
"단도직입적으로 묻겠습니다,저희들 비정규직들은 전부 가족이 있고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고 있습니다.그런데 왜 아무 통보도 없이 저희들을 해고시킨 겁니까?"
나는 마음속에 있는 분노를 꾹 누르고 차분하게 말했다.그러자 회장이라는 작자의 말은 정말 어이가 없었다.
"지금 이앞에 레몬 보이십니까? 왜 제가 이 레몬을 여기 둔지 아십니까?"
"사람들이 미쳤다고 이 레몬을 맛있다고 먹지는 않지,기껏해야 쓰는 용도는 여기 안에있는 즙만 짜내서 쓸 뿐이야,그리고 나는 지금 이 레몬이 당신들과 매우 비슷하다고 생각하네."
"···그게 무슨 소리져?"
"결국 여기있는 레몬즙을 짜고 나면은 더이상 쓸일도 없는거야,하지만 우리는 당신들을 돈을 주면서 까지 있게 해줬지.하지만 이제는 당신들을 여기 두는거는 우리 회사로서는 손해일 뿐이야.마치 이 레몬이 썩으면은 벌레들이 꼬이듯이 말이야."
"그게 말이 됩니까? 지금 고작 저한테 이런말을 하기 위해 부른겁니까?"
나는 너무 어이가 없으면서도 화가 났다.우리가 고작 레몬 같은 존재라는 건가?
"뭐, 이것 말고도 애기할게 있지.그러니깐 아무래도 시위가 계속 되면 우리 회사로서는 피해가 당연히 올수봤에 없으니 저 시위를 멈췄으면 좋겠네,물론 그에대한 보상은 후하게 하겠네.시위를 멈출수 없으면 시위가 어떻게 될지 알려주기만 해도···"
"됬습니다, 이 이상 말을 들었다가는 제 인내심이 버티지 못할꺼 같네요. 전 이만 가겠습니다."
"뭐, 알겠네, 그럼 가기전에 여기 레몬이라도 가져가지? 내가 처리하긴 귀찮아서 말이야."
나는 그 말을 듣고 엄청 화가났다. 하지만 여기서 나혼자 화를 내는것은 나에게 오히려 불리한 일이다. 나는 책상에 있는 레몬을 들고 그에게 말했다.
"이 레몬 가져가겠습니다만,다음 부터는 이런일로 부르지 말하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원하는건 그저 편히 다닐수 있는 직장 하나입니다."
난 이 말을하고 밖을 나섰다.지금 생각해보면 멘트가 조금 오글거리긴 했지만 그래도 지금은 그런걸 신경 쓸때가 아니다. 나는 다시 시위를 하기위해 밖을 나섰다.
당연한 거지만 나는 돌아가면서 쓰레기통에 레몬을 버렸다, 만약 이 레몬이 진짜 나라면은 내가 내 자신을 버린 거지만.

"아빠는 언제 오는거지···"
그 일이 있고나서 벌써 5일째다, 아빠는 아직까지도 오시지 않았고 나는 그저 조용히 기달릴 뿐이다.왜냐면 나는 이제 아빠가 출장이 아닌 무엇 때문에 집을 나섰는지 알기 때문이다.
나는 평소처럼 TV 앞 바닥에 앉아 리모컨을 들고 TV를 틀었다. 그리고 나는 달리 볼것도 없어 뉴스를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아빠 회사에 대한 소식이 들렸다.
[네, 다음 소식입니다. 대기업○○에 대한 대규모 시위가 일어나던중 경찰의 탄압에 의한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자세한 소식은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네, □□□기자입니다. 여기는 ○○회사 앞입니다, ○○회사 ○○회장이 업무를 위해 회사 밖을 나서는데 이때 회사 앞에서 시위하던 시위자들이 ○○회장에게 몸을 가격할수 있다는 이유로 경찰들을 불러 시위자들을 막았습니다. 하지만 경찰들은 ○○씨의 몸을 여러번 심하게··· ]
···아빠의 이름이 뉴스에서 들렸다, 그리고 이 뉴스를 들은 엄마는 순간 놀라 설거지 하던 접시를 땅에 떨어트렸다.
그리고···아빠를 만난곳은, 현관이 아니라 장례식장 이였다.

"아이고··아이고·· 여보!!"
지금 몇시인지 신경 쓸 겨량도 없다, 주위에는 온통 검은옷을 입은 사람 뿐이고 나 또한 검은 옷을 입고 있었다.
"날 두고 떠나면은 어떡하라고!!"
엄마는 목청 터지게 소리치면서 울고 계시다. 나는 그때 조용히 아빠 사진을 봤다.
"아빠···어째서···"
나 또한 조용히 울었다. 평소 좋아하던 아빠, 늘 존경하던 아빠, 어깨만큼 듬직했던 아빠, 하지만 지금 아빠는 그저 힘약한 아빠일 뿐이였다. 
그리고 누가 두고간건지 모르겠지만, 반정도 짤려진 레몬 하나가 놓여 있었다.




"아버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벌써 10년이 지났다. 나는 아버지가 돌아가신후 나 혼자서라도 어머니를 지켜야 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공부했다, 아버지 처럼 하찮은 일을 하지 않기 위해서 말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아버지가 하찮다고 생각 하는건 아니다. 아버지는 여전히 나에게 존경의 대상이고 후에도 그럴것이다.
정부에서는 아버지가 돌아가신후에 우리에게 피해 보상금과 지원을 해주웠다. 그리고 어머니랑 나는 그 돈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고 나는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마침내 나는 서울대에 다니게 됬다.
지금 생각해도 아버지가 없었다면 나는 아마 연필대신 기계나 만지고 있을것이다, 그리고 이런 생각은 나를 더욱더 공부 시키는 원동력이 되었다.
나는 아버지에게 절을 하고 뒤돌아섰다. 그리고 아버지의 무덤에는 썩은 레몬 하나가 놓여 있었다.
하지만 썩은 레몬은 단지 썩기만 했지 벌레들이 꼬이지는 않았다, 마치 아버지 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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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본격 문법 파괴자 Sowon2 입니다! 저번에 [내 여자친구의 바퀴벌레를 키우라고!?]를 썻었던 사람이죠.(잠깐 이 문장도...)그때 정말 엄청 비평을 들었는데요,사실 대부분이 문법이였죠 -_-
그래서 이번에는 정말 쓰는데 문법이 70% 차지했다고 해도 뻥이 아닙니다.물론 후반 부분에 시간이 없어서 결국 그냥 제가 문법 검사기로 배운걸 생각하면서 정말 급하게 썻습니다.제가 이걸 하루종일 썻거든요 ㅋㄷㅋㄷ 
그기다가 제가 글 중간까지 썻는데 갑자기 팅겨서...다시 써야하는 일까지 생기고..(그기다가 이런일이 2번 발생했...)
덕분에 쓰는데 개고생 했습니다 ㅠ_ㅠ
이번에는 아마 문법과 단어에 관련된 이야기는 덜 들을꺼 같아요.물론 제가 이걸 급하게 써서 아마 많은 부분이 이상할꺼예요.어떤분이 말하신 [꺼]라든지 [때]라든지 제가 무의식적으로 썻을수도 있고요.(으아 댓글에서 까지 지적받는다!)

그리고 분량(지금 쓰는 글도 분량이...)같은 경우에는 저번 바퀴벌레하고는 엄청 차이가 나는데,그 이유가 저번에 괜히 분량 줄여서 비평 받아가지고 이번에는 그냥 분량 신경쓰지 말고 해보자 했는데...........
........엄청 길다.....이거 오차범위 넘을꺼 같은데....

그리고 일부로 레몬같은 경우 조금만 사용 했는데요,그 이유가 괜히 어정쩡하게 레몬이라는걸 억지로 사용하는것 보다는 그냥 레몬을 적게 사용하는 대신 좀더 감동과 중요 내용을 넣을려고 했어요.애초에 이 대회가 소재를 잘 사용했나를 보는게 아니라 글을 잘 쓰는걸 보는거잖아요? 물론 서로 평가하는 것에 의의를 가져야 하지만요.

사실 이거 쓰면서 정말 멘★붕 이였습니다.그기다가 지금 글 쓰는거 그냥 아무 생각없이 애기하고 싶은거 다 애기하는 겁니다 에헤라 디야

아무튼 작가의 말이 엄청 길어졌는데요,아마 이거는 정말 고생하면서 쓴 애증있는 작품이라 그런거 같습니다.
이제 저는 자고 일어나면 평가(하앜 더 때려줘요!)이 달려있길 빌면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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