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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의 대승운 파티, 대승운?!

 


리제로 1~6권 통합리뷰입니다.
글쓴이: 레무링
작성일: 15-08-07 00:04 조회: 13,112 추천: 0 비추천: 0
우선 전권 지름샷과 함께 가볍게 시작! 처음으로 타인의 추천 없이 도박한번 해볼까? 라는 생각으로 무심코 사본 라노벨이 인기를 끌어 이젠 애니화라는 단계까지 갔습니다. 어찌나 기쁘던지 솔직히 개인적으로 지금껏 본 작품중에서 Best3안에는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주인공의 흑화요소가 빠지지 않는 추세인데다가 루프물이 유행을 하고 있지만 이렇게 세계관이 탄탄한 적은 처음이기도 하고요.

 

우선 1권은 가볍게 진행합니다. 주인공이 편의점에 들렸다가 집으로 돌아가던길 눈을 감았다 뜨자 눈앞이 이세계! 라는 이고깽이라고 생각하기도 쉽죠. 그리고 강도에게 잡혀서 주인공이 곤란해하던 도중 은발 미소녀인 에밀리아땅! 에게 구해지고 에밀리아땅은 펠트라는 소녀에게 중요해 보이는 증표를 도둑맞고 그걸 찾던 도중 원인 모를 죽음을 겪습니다. 그리고 죽기 직전 자신을 구해준 에밀리아땅을 반드시 구해주겠다고 다짐하며 눈을 감죠. 그런데 주인공은 눈을 뜨니 처음 이세계에 왔던 그 풍경이 눈에 보입니다. 여차저차해서 3번의 죽음 끝에 생명의 은인인 에밀리아땅의 이름을 기억하고 구하게 되죠. 여기서 활약은 검성 라인하르트가 다했지만서도... 1권은 무난히 재밌었습니다. 설명하며 스바루가 사건의 진상을 찾아내기까지가 꽤나 몰입감이 있었구요. ㅋㅋ

 

2권은 에밀리아땅을 구해준 소년으로 여겨지며 에밀리아 진영의 사람들에게 호의를 받으며 저택에서 깨어나서 쌍둥이 메이드 렘, 람을 마주칩니다. 그리고 문을 열고 베아트리스를 만나고 몸을 만져지는(?) 끔찍한 체험을 하죠. 그리고 에밀리아와 다시 조우한 후에 감사의 인사와 함께 스바루의 신분을 밝히고 에밀리아가 1권에서 도둑맞았던 증표와 자신의 지금의 상황은 왕선후보와 관련되 있다는 것을 듣죠. 주인공인 스바루는 에밀리아에게 첫눈에 반하게 되어 도우기로 결심하고 결국 에밀리아 진영의 로즈월 저택의 고용인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며칠째 되며 적응하고 모두와 친해지는 다음날. 눈을 뜨자 쌍둥이 메이드 람과 렘이 첫째날처럼 마치 남을 보는 듯한 냉정한 눈으로 자신을 손님이라고 하는걸 보고 자신이 다시 루프했다는걸 알게 되고 루프의 원인을 찾아간다... 라는게 2권의 내용입니다. 상당히 결말이 충격적이였기에 여기서부터 저의 렘빠기질이 시작됬습니다 헠헠

 

3권은 2권에서 이어져서 결말을 짓는 내용입니다. 저거노트라는 마물과도 만나고 사건의 진상과도 만나며 스바루의 활약이 꽤나 있었던 편이죠. 베아트리스와의 관계도 꽤 깊어지고요. 렘이 최고 존엄이지만요 헠.

 

4권은 드디어 중심 내용인 왕선후보에 관한 내용입니다. 다른 진영의 소녀들이 등장하죠. 프리실라, 크루쉬, 아나스타시아, 그리고 펠트. 이 네명의 이야기가 중심 내용이 됩니다. 처음에는 프리실라와 스바루가 마주치고 에밀리아와 프리실라의 기사인 알과 마주쳐 2:2의 대화 구도가 됩니다. 물론 싸우지는 않지만요. 여기서 알이 스바루와 같은 '지구인' 이라는 언급도 나옵니다. 그리고 스바루는 에밀리아를 몰래 따라간 후 왕선 후보들이 모이는 자리에서 에밀리아땅의 기사를 자칭했죠. 그러자 아나스타시아의 기사인 최고의 기사 율리우스가 스바루에게 험담을 합니다. 뭔 자신감으로 기사를 자칭하냐는듯이 말이죠. 물론 말빨최강 스바루는 율리우스를 간단히 화나게 도발하여 결국 1:1 대결까지 갑니다. 결과는 뻔하지만 꽤나 심각하게 스바루는 중상을 입고 패배... 그리고 이걸 계기로 에밀리아와의 관계가 악화되고 최악의 이별을 하며 독자에게 깊은 빡침을 선사하고 끝냅니다... 후... 이번권에서는 에밀리아에게 약간 화나 에밀리아빠였던 분들도 렘빠로 넘어가신 분들도 있을겁니다 훗.

 

5권은 중상을 입은 스바루가 크루쉬의 저택에서 크루쉬의 기사인 페리스에게 치료를 받으며 시작됩니다. 치료를 받는 중간 중간에 굉장한 검술 선생인 빌헬름에게 검술 훈련을 받습니다. 그리고 크루쉬와도 밤에 대화... 를 통해 한층 더 친해지고요. 그리고 스바루는 렘과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결국 스바루의 정신적 버팀목은 렘이 됩니다. 렘도 그걸 원하고요 (마지텐시!!) 그리고 마지막엔 에밀리아를 만나러 로즈월 저택으로 출발합니다. 그런데 굉장히 조용한 분위기에 위화감을 느끼고 렘이 경계를 하죠. 하지만 나태의 대죄주교인 페텔기우스와의 몇번의 전투 끝에 스바루를 지키고 렘은 장렬하게 전사. 합니다... 그걸 본 스바루는 드디어 흑화가 시작되죠. 네. 마음 속에서 깊이 페텔기우스를 죽인다. 라고 반복하고 결국 스바루도 죽습니다. 그리고 다시 눈을 뜬후 엄청난 살기와 함께 크루쉬 저택에서부터 다시 시작하는 장면에서 끝을 보입니다. 이번 권에서는 주인공의 흑화가 정말 눈에 띌 정도로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꽤나 소름끼쳤어요. 언급은 안했지만 이번권에서 오토라는 상인도 등장합니다.

 

최근에 나온 6권은 흑화한 상태로 시작하여 스바루는 도움을 청하러 먼저 크루쉬에게 갑니다. 있었던 시간도 꽤나 길었고. 신용할 수있으며 강한 세력중 하나기 때문에 스바루는 제일 먼저 찾아갔죠. 크루쉬에게 도와달라고 했으나. 크루쉬 진영의 사람들의 눈에는 도와달라는 스바루의 눈에서 증오와 살기밖에 느끼지 못하고 결국 거절합니다. 이걸로 스바루는 자신을 사람들이 믿어주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렘과 함께 크루쉬의 저택을 떠나죠. 그리고 다음으로 도움을 청하러 간 곳은 프리실라의 진영. 자신과 같은 지구인인 알도 있으며 프리실라와도 연이 있기에 부탁을 청하러 갔죠. 프리실라에게 도움을 청했으나 프리실라는 스바루를 시험합니다. 재밌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듯이 말이죠. 자신의 발을 핥는다면 도와주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민 끝에 스바루는 핥으려 하는 순간 프리실라는 스바루를 발로 차며 돼지의 욕망만큼 추한건 없다며 나가라고 화를 냅니다. 여기서 스바루는 엎친데 덮친격으로 정말 화가 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나시타시아와 마주치게 됩니다. 용차는 지금 거의 매진 수준으로 구하기 어렵다는 말을 듣고 아나시타시아와 음식점으로 가서 말을 나누게 됩니다. 간단히 아나스타시아는 스바루에게 용차를 빌려주겠다고 하며 유도했죠. 그리고 아나시타시아도 도와주진 않고 신용이 없다며 도움을 거절합니다. 그리고 스바루는 정말 화가난 상태로 아나시타시아에게 받은 용차를 타고 렘과 둘이서 로즈월의 저택으로 가지요. 가던 도중 오토와 여러명의 상인들과 마주칩니다. 거기서 스바루는 자신에겐 힘은 없지만 이 용차를 갖고 마을 사람들을 탈출시키는 것 정도는 된다며 상인들에게 용차를 빌리고 싶다고 제안을 한 후 상인들과 출발합니다. 가던 도중 백경의 습격으로 렘을... 또 잃고 오토에게 배신당했지만 오토는 죽고 모두에게 미안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눈을 뜨자 로즈월의 저택이었고 모두가 렘을 잊었기 때문에 충격을 먹습니다. 그리고 베아트리스에게 자신을 죽여달라고 하자 베아트리스는 매우 슬픈 표정으로 실망을 한듯이 죽을거면 알아서 죽으라고 거절합니다. 그리고 스바루는 에밀리아와 만나 화나고 정신없는 상태라서 실수로 그만 에밀리아를... 죽입니다. 그리고 엄청난 멘탈붕괴가 일어나 에밀리아의 시체를 안고 도망가던도중 페텔기우스와 조우합니다. 그리고 에밀리아의 정령 팩이 나타나서 최악의 결말로 스바루는 페텔기우스와 함께 팩에게 얼어붙어 죽게됩니다. 그리고 또다시 눈을 뜬후 결국 멘탈이 산산조각 나버린 스바루는 렘에게 도망을 가자고 제안합니다. 카라라기라는 마을로 도망가자고 합니다. 둘이서만. 하지만 렘은 스바루의 우는 얼굴을 보고 달래며 만약 카라라기에 간다면 무척 행복하겠다며 갔을 경우의 일을 상상하며 말합니다. 하지만 렘은 거절하며 스바루는 약한 사람이 아니라고 영웅이라고 몇번을 타일러 결국 스바루의 멘탈은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여기서 스바루에게 렘이 프로포즈를 하지만 거절당하고 스바루는 에밀리아를 좋아한다며 자신을, 에밀리아를 도와달라고 렘에게 말합니다. 렘은 우는 얼굴을 감추며 스바루가 원한다면 도운다며 도와주기로 하고 크루쉬에게 다시 진정된마음으로 교섭을 하러가며 끝납니다.

와, 진짜 이번권은 너무 재밌었습니다. 특히 렘이 스바루에게 해주는 인생이 상상되어 정말 웃음밖에 안나오고 렘이 정말 천사처럼 느껴졌는데 갑자기 스바루가 프로포즈를 거절한데다가 뻔뻔하게 에밀리아 좋아한다고 에밀리아 도우자 야호! 이런 전개라 욕나올뻔했습니다.. ㅠㅠㅠ 백경에게 습격당하면 모두에게서 잊혀지지만 스바루만이 기억한다. 정말 괴롭죠. 그리고 이번권을 계기로 전 작가가 주인공을 정말 잘굴린다고 생각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불쌍해요 멘탈을 아주 부숴버린다음 렘이라는 항암제로 치료. 병주고 약주고~ 그런데 어떤 선택을 하든 렘이 죽는다는 언급도 있고 결국 정신적 항암제이자 버팀목이자 천사인 렘은 사망플래그가 꽂혔네요 ㅎㅎ... ㅠㅠ 다음권이 기대됩니다. 있는 그대로의 느낀점을 담았습니다! 리제로 팬으로써 애니화도 기대되고 사인북도!! 갖고 싶네요 ㅋㅋ
http://blog.naver.com/tkdgns5253 << 블로그에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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