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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몇살이 좋아3권 평
작성일: 15-04-19 22:55
조회: 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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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도 평범하게 넘어가나 싶더니 마지막에 엄청난 떡밥투척과 떡밥회수를 뿌려준 대망의3권이였습니다.
이번권에서 밝혀진바로 1,2권에서 지속적으로 언급되던 라이벌은 은예령,
남주 전세나에게 정을 과하게 붙혀 더있고싶다고 생각한결과
돌아갈 시간대를 맞추지 못하고 어긋난 과거에 떨어진, 또는 남아버린 또하나의 하은이가
트러블을 막기위해 은예령으로 살아간다는점이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이번권에서 예상해볼수있는 가장큰 복선은
이번의 예령이는 이번의 은하은씨에게 '은예령한테 이렇게 잘해주다니, 너 또한 은예령이구나' 라는 말을합니다.
여기서 유추할수 있는점은
대단히 높은확률로 이번의 은하은씨는 미래의 은예령이라는 점입니다.
이게 뭐가 대수냐 싶은데
위의 명제로 알아낼수있는 중요한 사실이 하나있습니다.
이번의 은하은씨, 즉 미래의 예령이는 미래의 전세나와 '결혼한 은하은'이 아닌 '결혼하지 못한 은예령' 이라는 점입니다.
즉 은예령이 과거로 돌아와 미래의 부인행세를 하고있다는 것인데요,
이로써 이번의 은하은씨는 전세나에게 '자신과' 결혼했다고 거짓말을 하고있음을 알수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거짓말로써 성립하기도 애매한것이, 미래에 은하은과 결혼한 사실자체는 사실이기때문에 미래의 은하은
이라는 모습으로 온 은하은씨가 하는말이 반드시 거짓일수 없다는점도 알수있죠
작중에서 보여줬던 은하은씨의 결혼했다고 했음에도불구하고
전세나에게 행한 과도한 애정행각이 설명되는 부분아닐까요.
위사실은 일단 가정이지만 이대로 이어진다면 어떤 이야기로 이어질지 작가의 재량이겠지만
충분히 재미있는 4~권들이 될수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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