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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학연의를 읽은 후 나의 감상편
글쓴이: 류호
작성일: 13-10-23 22:42 조회: 2,772 추천: 0 비추천: 0
서론 :
일단 솔직히 말하자면 처음에 몬스☆패닉만 살려고 했습니다.
이번에 부록이 CD도 딸려온다해서 기대했죠.
근데 이번에는 Set로 팔길래 이걸 어쩔까 고민을 하다가 결국 질렀습니다.
본론 :
처음 읽을 때는 뭔가 지루하다...라는 느낌이 들긴 했지요.
그래서 읽다가 도중에 멈추고 읽을 걸 읽다가 다시 생각이 나서 읽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그렇다 중간으로 갈수록 점점 재밌어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계속 읽으면 읽을수록 이제것 읽었던 것보다 색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처음에 예리엘이 장난이 생각나 촉을 속이고 산 부분과 신후가 적토에게 끌려간 부분
꽤 재미있게 보았죠.
그리고 학생회에서 신후의 얼빵한 모습(?)이 재미를 자아냈습니다.
또 하늘이 신후를 반죽임하는 부분도 재미있었죠.
그다음으로 넘어가 돗자리부대(맞나?)에서 예리엘 사진으로
승자가 사진을 다가져가는 부분...아주 좋아요.
예리엘 최곱니다!!!!!!!!
큼큼...정신을 차리고 다음 암흑앱을 막기 위해
신후가 만든 방지앱에 당한(?) 하늘....
이것도 좋습니다...작가님 최고에요!!!!
이제 막바지로 넘어가 유장 유소유한테 예리엘이 유비시험을 친다고 하였죠.
그리고 유장이 속임수로 예리엘을 끌고와 시험을 못치르게 하는부분...
꽤 긴장감있게 봤습니다. 신후가 나타나 구해주는 부분도 최고이구요.
마지막 신우가 악의 무리로 꾸민 것도 다음권이 기대되게 됩니다.
예리엘은 삼학제패이고 신후는 삼학몰락이라....기대됩니다.
이렇게 저의 감상평을 쓰게 되었는데요....
진짜 반전은.......
 
 
 
예리엘이 신후를 좋아하게 될리가 없어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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