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입니다.
<배경>
배경은 1권만! 쓰도록 하겠습니다.바로 줄거리
갑니다
<줄거리>
시엔이
하워드빙과의 싸움에서 이겨 연애를 허하자 거.의.모.든 기사들이
연애를 하는것에 대해
못마땅해 하는 시엔이였지만 어느날 검산과의 평화를
약속하고자 기계교단인
<데우스 엑스 마키나>의 13사도중 한명이자 시엔의 소꿉친구인
나루가 검산에 찾아온다.
하지만 회의 도중에도 검제의 후계자 면목을 전혀 보여주지
않는 시엔이였다.
하지만 소꿉친구 였던 나루는 예전에 기계교단과 검산에 쫓길때 안전하면 자는
버릇이라고
설명해주었다.
그리고 회의가 어느정도
끝날 무렵 하워드빙과 싸울떄 부러진 검을 다시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던
애쉬와 마리사와 함께
성광로로 오라는 말을 듣고 같이 검이 부셔졌던 세실리아와 시엔과
나루는 견학(?)목적으로
성광로로 가게 되는데....
(제 능력이 부족해
줄거리 이해 못하실수도 있습니다.)
<감상평>
이번에 점수 9.0점?
주고싶네요.
이번에 가장 좋았던점은 아마 시엔이 과거를 극복이라고 하기엔 그렇지만
어느정도 자기 스스로 죄책하는
그런 문제는 어느정도 해결됬다고 봅니다. 이떄 참 지그문트가 멋져
보엿죠.
또 평소에 그냥 개그(?) 캐릭으로만 보이던 메이린이 진지하게 혈화문의
특성으로 폭주하여 사도를 죽이는 모습에
어느정도 소름도 돋을정도였죠.특히 적절한 일러스트 덕에 더 생생하게
느낀거같습니다.
또 시엔의 소꿉친구인 나루의 등장으로 평소에 4가지가 없게 느껴지던
시엔도 아하 그렇구나 라는 이해도 하게
된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나루가 얀데레의 속하는 캐릭터라 아마 더 진행이 재밌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입니다
이번권은 아쉬운점이
없던거같습니다.
지금까지 청월의 리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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