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요약해서 적자면.

이 할아버지 뭐임? 올라이상해!->유즈라고 했나..왠지 마음에 안들어.->주인공 뭐임? 진짜 짜증난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

역시 23세기인간은 말이 안통함....

쿠로하는 좋음. 미루도 좋음

왠지 21세기에 적응을 잘했으니까. 그런데 주인공 뭐임? 이거 완전 짜증나는 행동만 퍼질라게....처음부터 마음에 안들었다 이거죠! 그런데 계속 마음에 안드는 행동만 한다 이거죠.

쿠로하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것도 모르다니...

저는 왠만하면 메인히로인의 편이랍니다.

그래서 싫음...

왠만하면 메인 히로인을 위협하는 존재를 싫어함....특히 주인공의 사랑을 단독으로 얻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더더욱 싫음....

간단히 내용으로 보면 마지막에 뭘까 싶음....누가 미래를 바꾼건지....흠....처음에는 쿠로하가 아닐까 했는데...아니었슴. 쿠로하는 바뀐 미래를 싫어하니까요....고백한들 결혼을 못하니....

그보다 할아버지 부작용 뭔가요......;;;;;;;;

절대 흥미가 가지 않는......캐릭터네요....(겉은 로리 속은 영감! 필요없슴....)

결론....다음권에는 쿠로하의 역습이 시작됐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