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임의 라노벨라이즈!

드디어 등장!!

인기 웹 게임[돈만 주구장창깨지는] 소드 걸스의 노벨이 드디어 등장했습니다!

자~ 그러면 읽어 볼까요?

나의 맨처음 감정.jpg

진짜에요..........

전 소걸에 대한 지식이라고는 "시타 귀여버" "시타 사랑스러워" "시타 핥고 시퍼"

정도 밖에 모르는 생초짜 입니다.

보통 소설은 처음 부분에 등장인물 소개가 있어서 그걸 보고 대충 파악한 후에 보지만..

이거는 설명된 캐릭터가 "시타" "베로니카" "시니아" "파란멍멍이"정도 뿐이 었는데

첨부터 이름도 모르는 캐릭터 등장!!

시타랑 맞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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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캐릭터 파악부터 하고 봐야 겠습니다....................

어찌저찌 참으면서 보면 나중에 파악되긴하지만....처음에 파악하는데 고생했....[말도 어렵고..]

하지만 다 필요없어!!

작가님은 나에게 새로운 페티즘이 돋아나게 해주셧어!!

그것도 무려 "발톱"패티즘을!!

니O모노의 칫솔질의 뒤를 잇는 소드걸스의 발톨깍기!!

작가님 찬양합니다!

단지 발톱하나 깍을 뿐인데 이런 흥분기분이 들게 하시다니!

후기에서 다음에는 시타의 겨드랑이를 건드리신 다고 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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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작가님을 받들라!!!

이 분은 신이 우리에게 내려준 작가님인 것이다!!

어째 나도 리뷰랑은 상관없이 발톱하고 겨드랑이 찬양만 하고 있다..........

그치만 원작의 내용을 모르니 비교를 할수도 없고........

에잇!!

결론-발톱깍기는 멋진것입니다!! 그리고 겨드랑이2권 빨랑 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