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BLASTING 라이트노벨 『소녀 스펙트럼』. ‘레이너’ ㅡ인간의 사유파에 의해 제어가 가능한 특수입자, ‘M입자’를 다루는 이능력자의 등장에 의해 미래는 바뀐다. 세계는 레이너의 존재를 자각하고 그들과의 공존, 혹은 통제를 위하여 움직이게 된다. 그 와중 레이너로 각성한 소년 무진은, 인공섬인 ‘청해진’에 입도해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게 되는데….
<리뷰>
우리에게 소드 걸스 다크로 알려진 Blasting작가의 작품이다.
장르는 sf이능배틀물쯤 되는 것 같다.
소재 자체는 흔한 소재이지만 설정과 세계관이 잘 짜여져있고 작가분의 깔끔한 문체에
그럭저럭 한국작품으로선 괜찮은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