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류호성의 라이트노벨『손만 잡고 잤을 텐데』. 특별한 상상력으로 무장한 라이트노벨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손만 잡고 잤을 텐데 갑자기 딸이 나타났다고 하는 발칙한 상황에서 시작해, 유쾌한 캐릭터들이 벌이는 포복절도할 시트콤의 향연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이야기 전체를 아우르는 주제는 가족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신인작가의 패기가 가득 담긴 신개념 공상과학 홈코미디, 그 특별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서평
호평보다 혹평이 많은 안타까운 작품.
작품이 나오기 전부터 다른 분들이 광고를 많이 해줘서 기대감이 컸지만 큰 기대감 만큼 실망한 작품.
신인 작가라 그런지 표현에 선택이나 단어에 선택이 좀 부드럽지 못한 것 같고, 초반에 몰입도가 후반으로 갈 수로 맥이 빠지는 느낌이 든다. 갈 수록 심해지는 드립은 커뮤니티에서도 많이들 지적하기도 했다. 다행이 작품의 전달력 부분에서는 호평이라 발전이 기대되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