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0회 메피스토상 수상

2015 미스터리가 읽고 싶다! 7위

2015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6위

 

작가 하야사카 야부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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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시오 이신이 헛소리 시리즈 1권으로 메피스토상을 수상하며 데뷔했습니다. '재미있으면 다 된다'는 상의 기치만큼 재미있고 독특한 작품들이 많이 나오는 동네입니다. 그러다보니 어떤 소설이든 간에 라이트노벨 냄새가 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작품도 본격 추리소설을 라이트노벨 풍으로 쓴 것이라네요. 미스터리 독자층과 라노베 독자층을 모두 끌어올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블엔진이 항상 새로운 소설 많이 내 주어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정발 부탁드립니다.  

 

ps. 제목이 저모양인 이유요? 신개념 제목맞추기(;;) 미스터리라 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