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란 씨는 시하군보다 여러가지 의미에서 선배시잖아요?
그런 선배의 입장에서!
카란 씨가 생각하는 한시하 군은 어떤 사람인가요?
한시하 군은 잘 해내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주로 '여성을 기쁘게하는' 면에서...
아니면 선배로서 충고하고 싶은 말이라든가
한시하 군의 '하렘'에 대한 솔직한 의견도 좋고요.
소신있는 답변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