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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하니깐 생각났는데
글쓴이: Sinono
작성일: 13-02-13 16:00 조회: 3,714 추천: 0 비추천: 0

안녕하세요. Sinono 입니다.

개인적으로 졸업식─이라고 하면 강당에서 한 사람, 한 사람 졸업장을 받는 이미지를 상상했었는데 말이죠.

의외로 그렇지 않은 학교도 많더라고요.

학생대표만 강당에서 대표로 졸업장을 받고, 나머지 사람들은 교실에서 받는 학교도 있다고 하고...

뭐, 양쪽 다 장단점이 있죠.

전자의 경우야 마지막 졸업을 전교생&전교사&전학부모들이 보는 앞에서 끝맺는다는 의미도 있을 수 있고,

후자의 경우는 시간절약이라던가, 마지막 졸업은 알고지내던 사람들(담임선생님과 반 친구들&반 학부모들)과 끝맺는다는 느김도 있을 수 있고,

여러분은 어떤 식의 졸업식이 더 좋으신가요?



트리플비트 13-02-13 17:33
답변  
제가 다니던 중학교의 경우엔 한명한명 교장선생님께 직접, 강당 스크린에 증명사진 띄우고(!!) 받았었죠.
350명 남짓한 학생들로 30분정도가 걸리더군요.

친한 친구들 끼리는 다시 반으로 올라가 쫑파티를 하긴 했지만, 제 경우에도 전자와 후자를 고르라면 단연 전자를 고르고 싶네요.

그동안 슥 지나쳐왔던 얼굴들도 다 같이 봄으로써 되새길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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