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대명절 추석!
그렇다는건 친척들이 모두 모인다는 것인데..
이걸 생각하기만 해도 멘붕이....................
명절에 듣기 싫은 말 중 하나인 "너 장가[시집]은 언제가니?"
에 맞먹는 고 3 수험생이 듣는 "너 학교는 어디로 가니?"
추석이면 수능까지 약 40일.....
보는 친척들마다
"OO가 올해 고3이었지? 학교는 정했니? 당연 인서울이겟지?"
"공부 열심히 하고 있지? 학교는 어디로 가니?"
라고 물으면 저는 뭐라 대답해야하는걸까요..ㅠ
거기서 "저는 그냥 지방의 국.공립대를 갑니다!"
라고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제가 이 멘붕의 한가운대서 살아 돌아오려면 어떻게 해야될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