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엔진 2016년 2월
2차 출간 예정작을 소개합니다!
[2월 중순 출간 예정]
<설정상 마법사> 1권
[초판한정 특별부록 : 고급 일러스트 책갈피]
나제온 지음 / 강탄 일러스트
중2병임을 자처하면서도 남의 눈을 배려하는, 지극히 상식적인 고등학생 소년
그가 우연히 중2병(…?) 소녀들과 만나서 따스한 이해력을 발휘한다.
“걱정 마. 나도 마법사다. 그러니까 방금 네 <마법>을 본 건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아.”
“너 말야, 길거리에서 폭죽…… 아니, 마법을 쓰면 안 되지!”
이 녀석, 정말 상식적이고 좋은 녀석이라구요!?
제8회 노블엔진 대상 라이트노벨 부문 우수상 수상작!
(설정상) 세계를 구하고 사라진 마법사의 마안이 다시 한 번 눈.을.뜬.다(웃음)
<여는 이야기, 닫는 멜로디> 1권
[초판한정 특별부록 : 고급 일러스트 책갈피]
이소율 지음 / 김베어 일러스트
새로 들어간 고등학교 입학식. 봄날의 아침, 햇살이 비치는 운동장에 모였다.
아직 낮선 교정. 낮선 친구들.
그리고 직접 보니 소문 이상으로 아름다운 그리고 귀여운 학생회장님.
“첫눈에 반했습니다! 저와 사귀어 주세요!”
……정신을 차렸을 땐 이미 저지른 후였다.
난데없는 내 고백을 듣고, 단상 위에서 얼어붙어 있던 회장은 마이크에 대고 말했다.
“자, 잘 부탁드립니다…….”
이제부터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해?
제7회 노블엔진 라이트노벨 대상 우수상 수상작!
오직 한 소녀를 향해 전력으로 매진하는 청춘 러브코미디.
<프리즈마 이리야 드라이> 6권
[초판한정 특별부록 : 양면 커버 (시로) + 일러스트 엽서 (이리야)]
히로야마 히로시 만화 / TYPE-MOON 원작 / 정홍식 옮김
에인즈워스의 수령 다리우스의 정체가 드러나며
가속하는 어둠과, 넘쳐 나오는 『진창』앞에
속수무책으로 내몰리는 이리야 일행.
그런 절망속의 일행 앞에 「정의의 사자」를 칭하는
미유의 오빠가 나타나 형세는 역전된 것처럼 보였지만…?!
신캐릭터(?)도 등장해 흥미진진해지는 마법소녀 전기, 신전개!
언제나처럼 부록도 충실합니다!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나나츠키 타카후미 지음 / Renian 일러스트 / 주원일 옮김
“눈물이 났다.”
서평 전문 사이트 ‘독서 미터’에서 엄청난 인기를 끈 그 작품!
교토의 미대에 다니는 내가 한눈에 반한 여자아이.
배려심이 많고 외로움을 잘 타는 그녀는
내가 상상도 하지 못한 커다란 비밀을 안고 있었는데…….
“네 미래를 안다고 말한다면, 어떻게 할래?”
<러시아 유령 군함 사건>
시마다 소지 지음 / toi8 일러스트 / 김동주 옮김
(*표지는 차후 발매시 일부 수정될 수 있습니다)
하코네, 후지야 호텔에 장식된 한 장의 사진.
그곳에는 1919년 여름,
갑자기 아시노코 호수에 나타난 제정 러시아의 군함이 찍혀 있었다.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곳에서,
군함은 하룻밤 만에 자취를 감추는데…….
미타라이 기요시가 밝혀내는
로마노프 왕조 최대의 수수께끼.
유령 군함과 아나스타샤의 비밀에 얽힌
거대한 사건의 전말과 그 진실은?!
<그녀, 지상최강의 신부> 1권
[초판한정 특별부록 : 차후 공개 예정]
한유일 지음 / AraeA 일러스트
(*표지는 차후 발매시 일부 수정될 수 있습니다)
기나긴 모험 끝에,
서로가 서로를 증오하고,
서로가 서로를 배신하여,
홀로 남겨진 한 남자가 있었다.
그리고 그 남자는,
한 소녀와 만나게 된다.
악을 미워하여, '괴물'이라 불리는
망가져버린 소녀를──.
<제10기 1챕터의 승부> 당선작!
장대한 스케일의 배틀판타지!
언제나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