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여성을 맛으로 표현하는 건 아무리 스테이크에 비유했다곤 하나 불쾌한 기분이 드네요.
 
 이런 식의 광고는 사람의 이목을 끌긴 딱 좋긴 하지만 보는 입장에서는 굉장히 불쾌해요. 제목부터 문제가 딜 듯말듯 하다가 광고는 피크를 찍어주시네요...
 
 책내용에 있으면 읽은 사람들끼지 불쾌함을 표현할 수 있지만 광고로 대놓고 공개하면 모든 사람들이 책을 안보는 사람도 불쾌함을 표할 수 있어요.

전 뭐 상관없는데..

이런게 한두개가 아닌지라 이제 와서 그렇긴하긴 뭐하고..

ㅎㅎㅎ. gg 쳐야지. 이건 좀 까이겠는데.

슬슬 쿨 찼으니까 노블엔진도 어그로 좀 끌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ㅋㅋㅋ

크 ... 시드노벨의 모애모애와 노블엔진의 몇살이 좋아인가 ...

더블크라운...

광고가 상당히 부적합하게 나온것 같네요.
가능하면 수정을 바랍니다마는...
저같은 일부 개인들은 어느정도 저런것에 대해 크게 꼬집진 않겠지만 문제가 될 소지는 있어보이네요.

일단 전 구매예정 큿!

뭐 라노베 범위가 워낙 넓다보니 깨끗한 연애물도 있고 이런 것도 있고 하는 거니까요. 살 사람은 사겠지...

난 안사지만ㅋ

저기 옆집에는 큰 사건이 터져서 여기로 왔더만 여기도 조짐이 보인다..

비유가 아니라 카니발리즘이라고 하면 되겠네요 ㅎㅎ

선비들 납셨네. 자신을 자기가 스테이크에 비유한건데 맘에 안들면 사질 말든가

꼭 저렇게 고정닉 써가면서 선비질을 해야하나

이상 나친적 고기 봐도 화 내시던 분들

라이트노벨이 재미로 읽고 광고도 그저 흥미를 주려는거지
여자를 음식에 비유했다고 비난하는 것은 논평문이나 신문기사에서 하세요

1-고의적 어그로 광고에 분노하는 사람들 대량발생
2-선비질 어쩌고 헛소리하며 시크한척하는 근본무종자들 유입

옆동네하고 완전 똑같네ㅋㅋ

당신이 노엔의 쿨게이인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