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권 사고 6권 안산사람 : 보상 받으면 본전이고, 보상 안받으면 손해
- 5권 사고 6권 사는사람 : 보상 받으면 보너스 챙기는거고, 보상 안받으면 본전. 대신 보상받는 사람한테 양심에 털 같은걸 끼얹나?
- 5권 안사고 6권 사는사람 : 그냥 보너스.


5권 파본 보상하는데 6권을 산다 안산다 이게 의미가 있나요?
공지에 그 문구는 없어도 될듯.

책 자체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 방법으로 확정난 것과
어떠어떠한 사정때문에 'A'형식 배포는 힘들고 부득이하게 'B'로 가게 되었다는 솔직함도 좋네요.

다만, 이전부터 문제가 되던게 "보상 언제해주냐" "뭐 얼마나 대단한걸 줄거냐" 같은게 아니라
순수하게 애정만으로 5권 초판을 구매한 '충실한 독자층'들이
오히려 다른 구매자들에 비해 손해를 보게 된다는 점이 논란의 주제였으니까

'5권 구입자이나 6권을 구입하지 않으실 분'이라는 조건부 한정 보다는
그냥 '5권 초판을 구입하신 분에 대해서는 이메일로 확인 후' 정도로 표현하는게 소란이 발생하지 않게 될 것 같네요

그럼 파본아닌 5권구입자들도 보상받을수 있다는 소리아닌가요?

그럼 이게 보상입니까 5권구입자 특전입니까.

"본문 뒤 판권 페이지(414 페이지에 해당합니다)를 사진으로 찍어 첨부하여" 이부분
지금 인쇄미스는 초판에만 해당된거니까 저기서 초판 여부 확인한다는거 같은데.
재판으로 구매하신 분들은 못받죠.  이게 보상이 아니면 뭡니까?  그래도 이렇게 따로 확인해서 우편으로 보내주겠다는데.

저는 오프에 비치 안하는게 오히려 마음에 듭니다.
예전에 공지보고 오프에 둬서 아무나 가져갈수 있다는게 하는게 불만이였거든요.

아직 미개봉인데 띠지있는걸로 초판 인증은 안되나요?

5권까지 사고 6권을 안 살 사람은 거의 없을테니까 별로 보상같다는 느낌은 안드네요...

다좋은데 책값 7000원된 이유나 설명해봐

그 정도 가치는 하는 책 같은데요

이제는 인쇄 미스 보상보다 빨리 6권을 보고 싶네요

일상에 지친 내 정신을 달래줄 소설 빨리 보고 싶습니다!

제정상 문제라고 하시는데요. 한가지 물어봅시다. 그 제정상 문제 때문에 노게임 노라이프 특전을 24500에 파셨나요?
사고나서 보면 일러스트 붙은게 14장 애니로 나온 카드 뒷면 그대로해서 52장 그런데 크기는 약간 줄고 케이스는 종이로 만들어 거기에 일러스트.
이게 책 값 빼면은 18000원입니다.
말이 된다고 생각해요? 진짜 카드 일일이 하나씩 그리는건 무리인거 압니다. 게임용이니까 1~10은 무리죠. 그런데 그건 봐준다쳐도 14장 일러에 뒷면 애니 복사한다고 해도 18000원은 아니죠.
종이 값 만드는 값 일러스트 그린 사람의 인권비.
이렇게 해도 18000원이 되나요? 한정되있다고 쳐도 그 가격은 진짜 장난치는건가요? 노 게임 읽는 독자지만 사고싶은 마음에 보러갔는데 가격 진짜 장난아니더군요. 
그래도 가지고 싶어서 샀는데 와...진심 돈 아깝다고 느낀건 처음이예요. 책 사는거 자체에는 진짜 저 후회 안하거든요? 근데 진짜 사고나서 후회한게 이거예요. 어떻게 카드가 cd 값보다 더 나갑니까? cd는 기본적으로 책 값 빼고 5000~7000사이 정도 인데 카드가격이 두배 세배는 넘어요. 진짜 제대로 해주시거나 아니면 설명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한지붕아래 같이있는 오버로드(9900원)4권 특장판 90분분량의 한글대본 + 오디오 CD가 22000(책값빼면 11100원)원에 10%세일로 19800원 이었는데 노겜노라는 진짜 노양심...

수입되는 책들의 부록 기획 및 가격책정은 전부 일본에서 하는거
우리나라는 들여오는책 그냥 그대로 팔수밖에 없는건데요
따질거면 일본가서 따지셈

오늘찍어서보내면 보내주실려나??

도대체 택배는 언제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