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1일 출간될 노블엔진 신간을 소개합니다.
<절대소년 공주님>
[초판한정 특별부록 : 고급 일러스트 책갈피 & SD 캐릭터 스티커]
모베 지음 / 모브 일러스트
"뭐, 뭘 잘라요?"
"공주님을 공주님이 아니게 만드는 불필요하고 유일한 무언가."
한꺼번에 일어난 불행한 사건의 연속!
소년은 목숨과 정조와 이런저런 소중한 것들을 걸고 공주를 연기해야 한다?
위험천만 수라장 코미디, 지금 개막!
<불완전 신성기관 이리스 1권>
~ 154cm의 최종병기 ~
*빙결경계 에덴 9권 + 불완전 신성기관 이리스 1권 세트합본 특별부록!
[양면 일러스트 클리어 파일]
[초판한정 특별부록 : 고급 일러스트 책갈피]
사자네 케이 지음 / 카스카베 아키라 일러스트 / 엄태진 옮김
[빙결경계의 에덴] 시리즈의 사자네 케이&카스카베 아키라가 선사하는
경쾌한 학원 메카닉 액션 신작!!
“제가 입은 체육복이 파손되는 것을 허락해 주신다면,
출력을 추가로 8% 정도 상승시킬 수 있는데요.”
“……그 체육복은 학교에서 빌린 거니까, 제발 좀 참아라.”
<빙결경계의 에덴 9권>
~ 결전한계(決戰限界/아마릴리스 코러스) ~
[초판한정 특별부록 : 고급 일러스트 책갈피]
사자네 케이 지음 / 카스카베 아키라 일러스트 / 엄태진 옮김
천결궁, 통정청, 이편경 연합군 결성!
제각기 교차하는 의도, 장절한 사투,
그리고 밝혀지는 이그니드의 정체──.
<엔딩 이후의 세계 3.5권>
~ 노병 퇴역 편 ~
[초판 한정 특별부록 : 특제 컬러 브로마이드 & 고급 일러스트 책갈피]
류세린 지음 / 루셀 일러스트
“어서 오렴…… 아가.”
공인 세계 최강의 격돌!
<대륙의 검성 파이란 VS 용사 한시하 일행>
물러날 수 없는 치열한 전투 속, 쓰러지는 건 어느 쪽?
엔딩 이후에도 계속되는 비일상, 그 두 번째 외전!
<하이스쿨 DXD 10권>
~ 학교축제의 라이언 하트 ~
[특별부록 : 고급 일러스트 책갈피]
이시부미 이치에이 지음 / 미야마 제로 일러스트 / 곽형준 옮김
첫 싸움, 첫 공식전.
학원 러브코미디 배틀 판타지, 혹시 이번엔 무지 시리어스?!
<코믹 하이스쿨 DXD 2권>
미시마 히로지 만화 / 이시부미 이치에이 원작 / 곽형준 옮김
부하악마 잇세 × 미소녀 시스터 아시아, 금지된 사랑의 예감?!
코믹스에서도 변함없는 절호조 학원 러브코미디 판타지, 배틀도 보여드립니다!
<소드걸스 스쿨 3권>
~ 축제의 요람 ~
[초판한정 특별부록 : 고급 일러스트 책갈피 & 온라인 게임 소드걸스 리딤코드]
NEOTYPE 지음 / 레반 일러스트 / 제오닉스 원작
“알게 된 이상 저도 좌시할 순 없습니다. 각오를 다져두세요 나나이 양.”
“하찮군요.”
소녀탐정 아스미스 하라의 실종.
학생회장 셀린과 천재소녀 나나이의 대립.
비타의 축제준비 동안 연이은 사건과 사고.
──비타의 이면에서 일어나고 있는 불온한 소동들의 진상은?
비타 학원의 소녀들과 불면의 소년이 펼치는 나날.
소드걸스 스쿨, 조금은 진지한 세 번째 이야기.
<낙인의 문장 3권>
~ 용의 날개에 하늘은 그림자 진다 ~
[초판한정 특별부록 : 고급 일러스트 책갈피]
스기하라 토모노리 지음 / 3 일러스트 / 한신남 옮김
서방의 요충지──애프터 요새를 사수하라!
점점 점화되어 가는 오르바의 복수심, 그리고 전장을 향하는 의지.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검노예였던 가짜 황자가 보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압도적인 정통 판타지의 저력.
영웅의 길을 그린 가상전기, 제3탄.
<나를 노예로 삼아주세요 4권>
[특별부록 : 고급 일러스트 책갈피]
나승규 지음 / AnZ 일러스트
남매(?)에게 휘둘려 처절하게 당한 나와 솔은 호구유닛, 더 호구스를 결성했다.
호구끼리 힘을 합쳐 저 파렴치한 남매(?)에게 처절한 복수를 감행해주겠어!
“나는 전 남자친구와 남자인 소꿉친구가 사귀는 것에 축복을 보낸다.
내가 이렇게까지 말하는데 불만 가지는 사람 있어?”
……그런데 어째서 나는 웨딩마치를 올리고 있는 거냐?!
호구와 변태가 그려내는 어브노말 청춘 그래피티, 제4탄!
<수라장 속의 나와 소녀금렵구 3권>
[특별부록 : 고급 일러스트 책갈피]
타시로 히로히코 지음 / 사사모리 토모에 일러스트 / 한신남 옮김
“이제 그만둘까 해.”
예상 밖의 전개에 세츠는 그녀의 참뜻을 헤아리려 했지만,
그때의 그는 아직 몰랐다.
이 고백이 부르는 <정답> 너머에서 기다리는 운명과 승자를──.
매혹의 데드 엔드 하렘, 최종장 개막!
여러분의 성원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