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끝낫지만 질문있어서 댓글을 올려봅니다
한권안에서 이야기가 완결성을 가지는 이라고 말씀을 하셧는데 그것의 뜻이 이해가 안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보통 라노벨을 보게되면 1권이상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권 한권 이야기가 완결이되어서 여러권연결이 되는 것을 의미하시는 것인가요>,,,
아니면 단편소설을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너무 기초적인 질문인데데...죄송합니다....
그렇다면 우선 제가 말씀드린대로 다시 원고와 기획서 보내주세요. 마감일이 지나면 수정원고와 기획서 받지 않으니 유의해주시고요.
아마 출판사 측에서 원고가 많이 밀려들어오다보니 답장이 늦는 것입니다. 메일주소 정확히 적으셔서 수정본 보내시면 제대로 출판사에서 확인할테니 염려놓으시기 바랍니다.
다른 공모전에 냈던 소설이 떨어져서 이번에 노블엔진 공모전에 넣으려고 하는데요
다른 공모전의 심사기간이 미묘하게 노블엔진 공모전이랑 겹치더라고요.(최종발표일이 곧 있으면 나올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 소설이 다른 공모전에 냈던 내용을 거의 70퍼 정도, 아니... 거의 다 뜯어 고쳐서 프롤로그부터 중간 정도까지는 스토리가 얼추 비슷하지만 그 이후부터는 다른 궤도로 이야기가 흘러가는데요
이런 경우 제 소설을 노블엔진 공모전에 낼 수 있겠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일요일 경에 기획서와 원고를 함께 이메일로 보내드렸는데 무사히 받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접수확인메일을 제가 받지 못한 것인지, 아니면 원칙적으로 보내주지 않으시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제 이메일은 roy.kim.82@gmail.com이며 이 계정을 통해 원고를 접수하였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그렇지 않습니다. 대상 심사는 작품의 성격, 완성도, 시장에서 가지는 장점 등 다양한 기준을 가지고 진행됩니다. 원고지 1000장이 훌쩍 넘어도 작품이 뛰어나다면 대상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오히려 억지로 내용을 줄이다 작품의 완성도가 떨어지면 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기획서는 평가 대상이 아닙니다. 기획서에 맞춰서 소설을 써는가도 평가 대상이 아닙니다. 저희는 작가님이 쓴 소설만을 봅니다. 기획서는 스스로의 글을 정리해보시라는 의미가 가장 크고, 그 다음으로 이후 본격적으로 책을 출간할 때 기획서가 편집부를 통과해야 다음 권을 쓸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연습한다는 의미입니다.
평가기준에 대해서 말해주실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기획서 부분을 평가할 때, 기획서 자체의 내용도 평가 대상입니까? 아니면 얼마나 좋은 소설을 쓰기 위한 기획서를 작성했고, 그 기획서에 맞추어서 소설을 썼는가가 주 평가 대상입니까? 즉, 기획서를 정말 기획하면서 한번 써 보는 것 이상으로 중시하는지 궁금합니다.
실제로 기획서를 다 쓰고 쓴다던가 쓰면서 쓴다던가 하면서, 기획서는 대학 입학이나 회사 면접때의 '자기소개서'같이 쓰도록 한다는 의견이 있어서 여쭈어보는 것입니다.
소설이니 당연히 이야기가 먼저 마무리되어야겠죠. 한컴기준 90장은 쓰는 분마다 형식이 다르니 얼마나 되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니 원고지로 몇 매인지로 정확히 아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원고는 하나의 파일에 다 써셔서 보내야 합니다. 따로따로 편수를 나눠 보내면 안 됩니다.
질문이 하나 있는데, 한컴기준 90장가량이 넘어갑니다. 문제는 그게 전부 쓰여지지 않아서, 조금 더 많이 써도 될까요?
애매하게 마무리짓고 용량 맞추는거보다 확실히 이야기를 끝내고 나서 내는게 중요하다고 판단되서 용량이 조금 오버할거같습니다. 예상 용량이 최소 100장에서 최대 120장 이내로 끝을 낼거같아서 말인데, 괜찮습니까?
하나 더, 한글에 전부 써서 보내면 되나요 아니면 따로따로 편수 나눠서 보내나요?
궁금한게 있어요!
기획서를 작성할 때에 1권의 내용에 나오지 않는 부분도 써야 하나요?
예를 들어서 A라는 여주인공은 호텔 요리사의 딸이지만 1권에서는 그런 내용이 나오지 않았다라고 했을 때
기획서의 경력적 사항 부분에 이 여주인공이 호텔 요리사의 딸이었다는 것을 써야될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스토리 요약에서 도저히 10줄이 안됩니다.
그러기는 커녕 엔딩 이후 세계 보다 더 길어 1쪽을 넘어갈 정도가 되었습니다.
이이상 줄이면 내용이 이해되지 않고, 어프로치도 될것 같지 않아서 난감합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해서라도 스토리 요약을 줄여야 하는 건가요? 아니면 그대로 가도 상관 없나요?
아니면 이 스토리 요약이란 부분은 책에 흥미를 끌게 만들 소개글 같은 건가요?(이러면 이야기가 다르니까요.)
단권 완결입니다. 즉 하나의 에피소드를 하나의 책 안에 담을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출판작가를 꿈꾸신다면 분량조절 역시 연습하셔야 할 부분입니다. 심각하게 초과해도 진짜 죽을 만큼 재미있다면 큰 패널티는 없습니다. 또한 이야기를 두 개로 나누시는 것을 절충안이 될 수 없습니다. 처음 말씀드린대로 단권 완결이 공모전 모집 요강에 들어가 있습니다.
분량은 700~900장입니다. 800장 전후로 생각하고 집필하시기를 권장합니다.
1. 현대가 세계관이고 별개의 특이사항이 없다면 배경에 관한 내용을 써주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시대에만 국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장소, 시대, 상황 등 소설을 구성하는 다양한 기본 배경을 저희에게 알려주세요.
2. 기획의도에는 해당 소설로 무엇을 표현하고 싶은가를 써주시면 됩니다. 첨부파일에 있는 [엔딩 이후의 세계 기획서]를 참고해주세요.
장르보다는 구체적으로 쓰고 싶은 주제 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장르 란에 큰 형태의 장르(판타지, 용사물, 성장형)를 쓰셨다면 테마에는 구체적인 주제(첫 장면부터 최종보스와 싸워 이기는 용사물)를 써 주시면 될 것 같네요. 예시는 예시일 뿐입니다. 절대 똑같이 쓰시면 안되요~^^
많이들 물어보시는데, 소재는 해당 작품에서 주로 사용되는 재료를 말합니다. 오렌지 마멀레이드에는 오렌지와 설탕, 젤라틴이 소재죠. 식빵의 소재는 밀가루, 이스트, 물, 달걀이 될겁니다. 테마는 전반적으로 하려는 이야기의 종류를 말합니다. 오렌지 마멀레이드의 테마는 마멀레이드입니다. 식빵은 빵이 테마죠.
예시를 먹을 것으로 들었습니다만, 하이스쿨 DXD에서 소재는 미소녀, 가슴, 악마, 체스 정도가 되겠습니다. 테마는 배틀, 이능, 에로가 되겠네요.
이해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1. 미성년자이실 경우, 표시 부탁드립니다.
2. 자세히쓰지 않으셔도 괜찮고, 비워두셔도 괜찮습니다만, 부족한 설명으로 저히가 캐릭터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평가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3. 단역이라도 해당 권에서의 비중이 크다면 적어주시고, 비중이 적다면 그냥 패스하셔도 됩니다.
파일을 오른쪽클릭하셔서 다른 이름으로 대상 저장을 통해 다운 부탁드립니다.
많은 응모자분들께 일일히 기획서를 보내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만일 우클릭으로도 저장이 되지 않으시면, 컴퓨터의 자세한 사양을 적어 따로 쪽지를 보내주세요. 해결 방법을 찾아드리겠습니다.
1. 외모적 특징과 버릇 이외의 첫인상이 있다면(딱 봐도 짜증부터 낼 만한 성격이 티나는 캐릭터 등) 그런 것들을 적어주시면 됩니다.
2. 세계관은 시공간 배경 뿐 아니라 소설의 토대가 되는 전반적인 설정을 적어주시면 됩니다.
3. 저희 기획서 양식을 토대로 약간 변형하시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4. 문장이 표현하기 더 좋은 것 같으시다면 문장으로 표현해 주세요.
5. 자주 등장하지 않는 인물이라면 간단히 설정만 적어주셔도 괜찮습니다.
기획서 문의
단번에 알 수 있는 그 혹은 그녀의 모든 것은 외모적 특징과 버릇에 이미 녹아 들어간 특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 부분을 어떻게 분리해서 써야 할까요?
세계관을 쓰는 부분에서 스토리 요약 부분에서 썼던 스토리의 시간적인 배경과 공간적인 배경만을 추려서 조금 더 부각적으로 쓰면 되는 건가요?
판타지 물이긴 하지만 종족이 전부 사람으로 되어있는 일상 판타지 물이라면 캐릭터 노트에서 양식 부분에서 종족 란을 없에도 되나요?
키워드 부분은 문장으로 써도 되는 건지요?(왠지 키워드 하니까 단어로만 나열해야 할 것 같은 인상이 들어서요!)
엑스트라 캐릭터(구상은 해놓았지만 실질적으로 나오지 않거나 이름만 언급되는 캐릭터의 경우)는 캐릭터 노트에 양식에 맞게 써야하는 건가요? 아니면 따로 아래에 서술로 이름 및 성별, 나이 등등만 간단한 설정 부분만 적어도 되는 건가요?
응? 그런 걸 물은 게 아니구요...ㅋ
네이버 쪽에서 저작권을 저한테 주겠다니, 노블엔진 공모전에 출판권이 귀속되도 낼 수 있을 것 같고,
인터넷 연재를 하는 것이니, '출판'을 하는 게 아닌거니까,
심사기간이 겹쳐도, 노블엔진에도 내도 되는거 아닌가?
그럼 둘 다 내도 되는건가?
하고 생각한 겁니다ㅇㅇ
저쪽도, '수상작'에 한해서만 응모를 금지하고요.
2 응모규정의 그 외 참고사항에 보시면 [심사기간동안 응모작품의 출판권은 도서출판 영상노트에 일시 귀속되며, 입상작품의 출판권은 도서출판 영상노트에 귀속됩니다. 그 외 만화화, 해외출판 등의 2차사용권에 대한 권리는 본사 계약서 내용에 따릅니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제가 지금 네이버 웹소설 공모전을 보고 왔는데요.
심사기간이 겹치긴 하는데,
그런데 맨 밑에,
[수상작에 대해서는 전송권을 제외한 모든 권리가 작가님께 귀속됩니다.(기타 공모전에 응모하신 작품은 작가님이 모든 저작권을 보유합니다)]
라는 게 있습니다.
이런건 어떻게 되나요?
기획서에도 서열되어있지만 궁금한게 있어서 묻습니다.
여러 의견을 받아들이고 싶으므로 어느 특정 사이트에 올려서 의견을 받고 싶지만 나중에 심사때 불이익이 있습니까?
그리고 특별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까? 예를 들어서 기획서와 원고를 내기 전에 연재분을 전부 삭제해야 한다던지...?
질문1. 혹시 글씨체에는 제한이 없나요?
2. 아아... 그리고 윗분과 같이, A4 100~120장이란 것은 100~120 '페이지', 즉 단면 인쇄를 기준으로 말씀하시는 거죠?
3. 전에 올린 질문을 조금 수정해서 하겠습니다. 백합은 '10대 남성독자들이 주로 볼 장르'에 들어갈까요? 또한 여장남자물, 일명 TS물은 어떨까요? 물론 작품 자체의 질이 좋다고 가정하고 장르만이 문제되는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