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 生徒会の祝日碧陽学園生徒会黙示録8
번역 : 학생회의 축일 헤키요 고교 학생회 묵시록 8
2013년 7월 20일 현지 발매
「生徒会」シリーズついに完結!?
私立碧陽学園生徒会――そこは美少女メンバー四人が集う楽園だが、ついに「終わり」のときがやってきた。
多分、きっと、おそらく、もしかしたら、やっぱり正真正銘、最後の「生徒会の一存」。
絡み合う複線が回収されて、すべての謎が明らかになったり、因縁の敵とのラストバトルさえなく、もちろん世界を救ったりもしない。
あまつえさえ一人のヒロインだけと結ばれることもなくただ楽しい会話を繰り広げていく最終巻。
でもそれこそが日常。お別れはさよならではなく、ありがとう。だって……。
私立碧陽学園生徒会。そこではきっといつまでも――。
「학생회」시리즈, 마침내 완결?!
사립 헤키요 고교 학생회──그곳은 미소녀 멤버 4인이 모인 낙원이지만, 마침내「끝」의 시간이 찾아왔다.
아마, 분명, 어쩌면, 혹시나 싶었지만 역시나 진짜 마지막「학생회의 일존」.
얽힌 복선이 회수되어 모든 수수께끼가 밝혀지거나, 인연의 적과 라스트 배틀조차 없이, 물론 세계를 구하지도 않는다.
아마츠에조차 한 히로인과 맺어지지도 않고 그저 즐겁게 대화를 펼쳐 나가는 마지막 권.
그러나 그것이야말로 일상. 이별은 안녕이 아니라 고마워.라고…….
사립 헤키요 고교 학생회. 거기에는 반드시 언제까지나──.
오빰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