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닉네임 영모군, 펜릴, 인튜 등으로 활동 중인 초짜 그림쟁이입니다.

사실 재작년까지 라이트노벨 작가를 목표로 하고 글을 썼었지만...

그림 쪽에 관심이 생겨서 전향을 하게 됐어요

시드노벨에서 3년 정도 활동을 했었지만

암흑검(?) 세례를 맞고 상심하여 이곳으로 오게 됐습니다 ㅡ.ㅜ

사실 제가 봐도 저는 엄한 그림을 많이 그리는 것 같아서...

어쩌면 이곳의 경고 수위도 시험을 하게 될 지 모르겠네요 (...);

되도록 자중을 할 생각이긴 하지만...

아무튼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