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참가하시는 모든 분들이 그렇듯 작가 지망생입니다.
다름 아니라, 제가 적고 있는 글이 'GJ부'라는 작품과 비슷한 작은 에피소드들을 모아놓은 글입니다.
그래서 기승전결로 글을 표현하기가 조금 애매모호합니다.
기승전결을 만들어서 글을 쓰면 제가 생각하는 글이 써지지 않을 것 같고, 이런 상황에서는 기획서 작성을 어떤 식으로 하면 좋을까요?
그 모든 것의 총합인 작품의 '재미'입니다. 어떤 한 부분이 돌출되어 재미있는 작품('스토리는 별로인데 캐릭터가 좋다'라든가 '캐릭터 설정은 평범한데 대사 센스가 좋더라' 같은 평가는 평소에도 자주 하죠?)이 있는가 하면, 특별히 눈에 띄는 부분이 없이도 안정적인 매력이 있는 작품이 있고, 모든 부분에서 탁월한 작품도 있기 마련이죠.
A4 용지 100~120매 정도라면 200자 원고지로는 700~900매 정도가 됩니다.
그냥 A4 용지에 100~120매 정도로 쓰시거나, 해당 워드프로세서의 분량 체크 기능으로 원고지 몇 매인지를 체크해 보시면 됩니다. (한글의 경우 파일 -> 문서 정보 -> 문서 통계 탭에서 글자수/200자 원고지 환산 분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료 연재의 경우 큰 문제가 없습니다만, 유료 연재의 경우 이런저런 복잡한 규정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해당 약관을 검토 해주세요. 문제가 발생했을 시 모든 책임을 투고자가 진다는 조건 하에 투고 가능하며, 또한 그런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수상이 취소될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신다면 기획서에 기입해주시고,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시면 생략해도 상관없습니다.
작품 전체적인 측면에서가 아니라 세세한 부분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일단 해당 정도의 언급이라면 문제가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작품 전체의 흐름에 맞추어 합당한 장면인지 아닌지를 검토해주세요.
소설의 채점 부분에서 ' 완성도 ' 라는 것은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소설을 볼 때에
" 어. 이야기가 왜이렇게 싱겁게 끝나 ? "
뭔가. 맞지 않게. 이야기가 갑작스레 끝나면 보는 입장에서는 정말 허무함 그 자체입니다. 완결을
내주시는 것이. 더 좋은 점수를 받으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만일 투고한다면 노블엔진 일반과 POP 중 어디에 투고해야 할지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주요 등장인물도 고등학생이고 무대도 주로 학교와 그 주변입니다만
(장르로는 성장물+학원연애물+SF 액션/호러... 정도가 될 거 같습니다)
요즘의 일반 라이트노벨에 비교하면 약간 무겁다고해야 할까요,
거기에 특별히 자극적인 묘사는 없다고 할 수 있지만, 내용적으로는 약간 '수위'가 있는 편이고요
('룸넘버'시리즈 식의, 그보다는 약간 좀 약한 레벨일 거 같지만),
특히, 여성향은 아니고, 따지자면 남성취향 입니다만, 주로 '모에'계열의 최근의 전형적인 '남성향'과는 코드가 다르다고 할 수 있는데요...
또는, 말하자면, 부기팝시리즈 같은 작품들이 많이 나오던 시절의 라이트노벨이나, 번역출간작 중 '시리어스'한 취향의 마이너한 라이트노벨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음 ...'각 연령 계층이 본다'는 게 정확히 무슨 말인지 잘 해석이 안 되서요... '각각의 연령층'이라는 뜻인가요, 아니면 '다양한 연령층'이라는 의미의 말씀이신지요?
덧분여, '라이트노벨' 일반의 '개념'에서 떨어진다고 생각되기 보다는, 최근 라이트노벨의 '트렌드'와는 좀 거리가 있다고 생각되는 문제라서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서 한 질문입니다.
즉, 이를테면 '큰 의미에선 라이트노벨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현재로선 좀 비주류스러운 작품을 팝 부문에 투고하는 게 적절한가' 같은 식의 질문이었습니다.
스토리 진행에서 무언가 ' 무거운 ' 느낌을 차지 하는 캐릭터를 위주로 작성하시면 됩니다. 스토리 진행에서 가끔가다 언급되는 조연 급은 서술하실 필요가 없다고 느껴지며. 비슷한 질문에서도 노블c 님깨서 몇번 답변을 단것을 보아 하니. 스토리 진행에서 ' 악의 축 ' 의 리더라던가. 주인공과 많이 대립하고. 서로 관계를 복잡하게 얽혀가는 인물들. 노블엔진 측에게 " 이 캐릭터는 내가 보고. 조언들중에서도. 스토리에 계속해서 관여하는 인물이다 " 하는 식일 경우 넣어주심이 좋을듯 합니다.
엔딩이후의세계 기획서가 예시로 올라왔는데요, 기획서 예시를 보면 도표나 같은 게 잔뜩 있네요. (예를들면 인물간 관계도라던가) 시각적으로 확실히 어필이 되기에 유리해보입니다만, 반드시 이런식으로 작성해야 하는 건가요? 개인적으로 문서를 복잡하게 작성하는 건 자신이 없어서..
기획서의 역할은 작품의 내용과 작가의 의도를 알아보기 쉽게 정리하는 것에 있습니다. 항목 불문하고, 해당 사항이 얼마나 의미가 있는 정보이며, 어떤 정보를 전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스스로 판단후 작성해주세요.
해당 항목의 경우 과거의 관계만 적어도 되고, 이후의 변화상을 포함해도 상관없습니다.
1── 기획서의 경우 반드시 주어진 형식대로 작성해야 하나요? 엔이세 작가님의 기획서를 보니 그럴 필요는 없어보이는대 어느정도 선까지 허용해 주시나요?
2── 제출은 메일을 통해 1권 분량에 해당하는 원고와 기획서를 같이 보내면 되는건가요?
3── 원고의 경우 후에 이어질 이야기가 있더라도 그 1권내에 결말이 나는 이야기여야 한다고 하셧는대, 기획서 역시 1권만을 기준으로 작성해야 하나요 아니면 전채적인 구성의 흐름대로 작성해야 하나요?
(예를 들자면 캐릭터 노트에 아직 나오지 않은, 그러나 후속편이 있다면 등장 예정인 캐릭터에 대해서도 작성해야 하나요?)
노블엔진 팝(POP) 기획서 중에서 [8. 작품의 미디어믹스 방향]에 대해 질문 있습니다. 스토리의 대중화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작성해달라는 요청이 있는데 '스토리의 대중화'라는 단어가 잘 이해 안 되네요. 팝 자체가 진입장벽을 낮춘 대중적인 레이블 아닌가요? 뭔가 예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야기가 어떤 특성을 갖고 있는가를 고려하신 후, 이 이야기가 어떤 특성 때문에 어떤 미디어에 적합하고 어떠한 형태로 만들어지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해 작성해 달라는 의미입니다. 예를 들어 'A'라는 작품은 호러와 미스터리가 강하게 결합하고 있으며, 강렬한 반전과 드라마가 있기에 1시간 30~40분 가량의 영화화가 적절하다거나, 'B'라는 작품은 화 단위로 끊어지는 옴니버스 구조이며 감성적이고 아련한 느낌이 강하니 20~30분 가량의 시리즈물이 적절하다거나 하는 식으로.
노블엔진의 주 독자층은 10대 청소년(주로 남성 독자가 많습니다)이고, 노블엔진 팝의 주 독자층은 10대를 포함해 20대 이상입니다. 보다 많은 독자들에게 편안히 다가설 수 있는, 문학으로 즐기는 엔터테인먼트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현재 출간된 작품들을 읽어보시면 참조가 될 것입니다.
과거 넷상에서 연재했던(100페이지 분량) 프로토 타입의 소설을 완전히 새로 썼는데 응모해도 괜찮은지 여쭙고 싶네요. 등장 인물만 같고 이야기 전체를 갈아 엎어 버린지라 전혀 새로운 소설이 됐거든요.
또 기획서를 쓰다보니 스토리에 관해 묻는 부분이 많은데, 여기에 서술해야 되는게 응모 분량에서의 시놉시스나 스토리등을 요약해서 써야 하는건지, 아니면 제가 구상한 이 이야기의 전체내용을 요약해서 써야 하는건지 헷갈립니다. 엔딩 이후의 세계 기획서를 읽어보긴 했는데 제가 해당 작품을 읽어보질 못해서... 자세히좀 알 수 있을까요?
연재했던 작품의 투고라도 상관없습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특정 사이트 독점 연재나 출판권과 관련된 제약이 있는 연재작, 혹은 심사 기간 동안 다른 곳에 출품된 작품 등입니다.
스토리에 대해서는 1권에 대한 내용만 기입하시면 됩니다. 시리즈물로 구상한 작품일 경우, 그 전체적인 흐름을 함께 기입하셔도 무방합니다만, 심사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노블엔진의 주 독자층은 10대 청소년(주로 남성 독자가 많습니다)이고, 노블엔진 팝의 주 독자층은 10대를 포함해 20대 이상입니다. 보다 많은 독자들에게 편안히 다가설 수 있는, 문학으로 즐기는 엔터테인먼트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현재 출간된 작품들을 읽어보시면 참조가 될 것입니다.
질문들이 참 많은데, 질문 사항이 있으신 분들 댓글을 입력하고 답글을 기다리는 동안이라도 다른 분의 질문을 보시는 게 어떨까 합니다.
물론 누구나 모든 것을 처음부터 알 수는 없기에 모르는 것이 있을 수는 있지만, 같은 질문이 계속 올라오는데 (댓글창보다 입력창이 위에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만 적고 난뒤에 수정 및 삭제가 가능하죠?) 글을 쓰겠다는 분들이 남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질문을 했는지조차 찾아보지 못하고 같은 질문이 계속 되풀이 되는 것이 개인적으론 조금 안타깝네요.
그렇다고 질문하는 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 질문을 하고 답변을 기다리는 동안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다보면 같은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알 수 있을 텐데, 그러한 노력이 보이지 않는 것이 참....
아니면 같은 질문을 하면서 자신만은 다른 특별한 답변을 바라고 계신건지....
제가 쓰고싶은 스토리가 전학온 여고생과 그 주변 십이지 능력을 가진 소수에 다른학생들과 저주같은거에 걸린 친구를 위해 4방신에 또다른 학교안 누군가를 찾아야한다는 그렇 스토리인데.. 이 스토리가 일본만화 야마다군과 7인의 마녀라는 살짝 겹치는게(학교속 마녀에 능력을 같고있는 아이들이 또다른 마녀를 찾는 그렇내용인데 솔직히 겹치는게 없지않아 있거든요;;) 이렇 경우 어쩌면 좋을까요? 역시 딴 스토리로 재구성하는게 좋을까요?
여러가지 궁금한 것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1. 아예 다른 작품을 라이트 노벨 부분과 노블엔진 팝 부분에 투고하는 건 괜찮은 건가요?
2. 같은 내용이지만 서술방식등을 바꿔서 라이트 노벨 부분과 노블엔진 팝 부분에 투고하는 건 괜찮은 건가요?
3. 기획서의 양식을 조금 수정해도 되나요?
4. 아카츠키 카케야 작가의 "너와는 치명적인 차이가 있다" 라는 책을 보면 모에요소는 적고 꽤나 어두운 작품임에도 일단은 라이트 노벨인데요, 이런 글을 썼다면 라이트 노벨 부분에 투고해야 되나요? 아니면 노블엔진 팝 부분에 투고해야 되나요?
5. 4번 질문과 비슷하다고 생각되지만 조금은 다른 질문입니다. 일반적인 라노베의 서술방식을 택했지만 일반적인 라노베의 요소가 적을 경우는 노블엔진 팝 부분에 투고하면 되는 건가요?
1. 상관없습니다.
2. 안됩니다.
3. 상관없습니다.
4. 해당 작품의 경우 라이트노벨이 보다 적절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5. 일반적인 라이트노벨의 서술방식, 일반적인 라이트노벨의 요소라는 것이 사람의 생각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노블엔진 라이트노벨과 노블엔진 팝 부문의 가장 큰 차이는 그것이 중심 목표로 하는 독자층의 차이입니다. 읽어야 할 독자가 다르면 작품의 내용과 접근 방식, 그 외 모든 것이 달라지게 됩니다. 이 부분에 대해 충실한 검토 후 적절한 부문을 골라 투고하여 주십시오.
응모 분량이 한개 챕터만으로는 많이 부족하고 챕터 두개 분량을 응모해야 할 것 같은데
만약에 두번째 챕터를 쓰다 보니 응모분량을 한참 넘어서게 된다면
적절한 분량에서 끊어서 응모를 해야 하나요 아니면 끝까지 모두 다 응모를 해야 하나요?
이를테면 챕터 1이 30페이지, 챕터2가 130페이지 정도라면
챕터1, 2를 모두 합쳐 160페이지를 응모해도 되는건가요? 그게 아니라면
챕터 2를 70페이지 정도에서 끊어서 챕터1과 함께 규정된 분량에 맞춰 응모를 해야하는건가요?
제가 아는 한 초고와 출간되는 책은 차이가 분명히 있습니다. 쉽게 말해 공모전에 낸 원고하고 출간되는 내용하고 똑같을 수는 없을 겁니다. 편집부와의 논의를 통해 무언가 추가 되기도 하고 잘려 나가기도 하고 붙여지기도 하고 대 수정을 거치기도 하죠. 특히 시리즈를 출간하고 싶으면 더더욱 그렇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