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를 해결했다!

댓글평 다는 것도 스스로 공부가 되는 일이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빠샤빠샤 XD

어디까지나 한 명의 독자로서 개인적인 감상과 작가 지망생으로서의 조언을 드린 것 뿐입니다. 너무 심려치 마세요.

(분명 본인이 댓글평 단 건 XX개인데 제 글에 달린 댓글은 X개라는 게 함정.....;; )

괜찮아요, 부족한 부분은 스스로도 아니까(이렇게 되기까지 초등학교부터 약 7년이 걸렸어....ㅠㅠ)

따, 딱히 관심을 원하던가 하는게 맞으니까(응?)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댓글평이라도 좋다면 오라, 그대여!

너의 의뢰를 기.다.린.다. (는 대범한 1챕터 사무소의 해결사 曰)

P.s 아, 그러고 보니 소위 사용법을 안 말씀드렸네.

가장 편한 방법은 아래 게이트를 타고 들어가서 댓글을 다시는 거에요(뭣!)

그냥 신청만하셔도 좋습니다. 언제나 그대를 위해 열려있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