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서 말했다시피 도서관에 와있습니다.

어, 그런데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풋풋한 여중생들이 다 다리를 훤~히 드러내고 다니네요. = ㅁ=;;

흐, 흐뭇하여라...

눈이 호강.. 아니 눈이 저절로 아래로 가지만 들키면 민망하기에 슬쩍슬쩍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민감한 여성분들은 다~ 누가 자길 보는지 안다고 그러지요??

..그래서 더더욱 슬쩍슬쩍 보고 있습니다.... 쩝;;

이, 이건 딱히 변태 아니거든!! 남자라면 당연한 현상이거든~!!!

하고 애써 변명해봅니다. ^^;;

아 그리고 여중생 이하 초등학생들도 참 다리가.. 매끈한 것이.. 헉;; 아, 안돼 전자발찌는~~~!!!

그, 그냥 귀엽다구요. 하하하;; 귀, 귀여워요.. 초등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