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라면 또 땜빵코너를 해야될듯싶습니다.

우선 모 출판사의 7월 초 발표된다는 12년도 2기 공모전은 도대체 언제 발표되는지에 대해 집중탐구를 해본 뒤,

제가 읽은 7월 신작에 대한 리뷰로 시간을 때우겠습니다.

아 물론 몇개뿐이지만 메일 온건 읽어드려야지요.

후... 이번 라디오 2회는 노엔의 파격적인 무언가가 있을 예정인데... 사연이 없어서 발표를 못하겠네...

이번엔 고백타임도 한판VS도 아무것도 메일이 없네요! 보내준 사람들은 전부 상품 노리고 두줄퀴즈 보내신분 뿐임! 다음부터는 사연 안보내면 퀴즈답도 못말하게 할까보다...

뭐 제가 이렇게 말해도 사연을 꼭 보내달라는건 아니고, 그냥 그렇다, 이말입니다.

네.

엔이라에 사연들 잘 보내고 계시죠? 엔이라는 사연 길게 써서 보내고 계시죠? 엔이라는 방송할때마다 막 자기 사연 뽑힐까 말까 두근두근 하시죠?

칵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