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잔뜩 욕들은 마당에.. 적당히 소설 감평 부탁드립니다.

(욕은 많이 들으면 오래 산다고 하지. 난 오래 살거야!)

주의사항 : 상당히 보는 것도 곤욕이고 길기 때문에 읽다가 잠들으셔도 저는 모릅니다. (지루해서, 무슨 소설인지 전혀 모르겠어서.)

띄어쓰기 X 단어교체 X 상태의 소설입니다.

수정작업은 약 7일간 죽도록 해서 24시간 정도 투자한 걸 기억합니다. (근데 나도 내가 뭘 쓴건지 모름.;;)

다만 비평글은 아주 확실하게! 아주 딱 잘라 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이 많다던가.

(2) 띄어쓰기가 엄청 이상하다. 라던가.

(3).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다.라던가 등등.

이런 말을 저번에 들었던 적이 있기에 어떤 비평이라도 저는 이겨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아주 딱 잘라 말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어차피 다시 쓸 것이기도 하고, 개선 부분 찾고 확실히 끝내자라고 이미 마음먹은 상태라!

내가 무슨 소설을 진짜 쓰고 싶은지 이제야 겨우 알 것 같은 느낌도 들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