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감평 한 번 드리고, 한 번 받았습니다.
둘 다 유익하고 즐거웠는 데 메일로 주고받다보니 대화라기보다는 통지라는 느낌이 들어서 아예 행복하고 그러진 않았네요. 싫다기보다는 쓸쓸했달까;
비밀엄수는 보장하되 어느 정도 익숙해지신 분들 계시면 대화방같은 게 있었으면 좋겠네요'_'
글쓰면서 생각해보니 스카이프라도 괜찮네? 라고 헉 하네요.
다른 분들은 감평 드리고 받으면서 즐거우셨는 지 힘드셨는 지 궁금합니다.
오늘 하루, 성탄절 좋은 휴식 되셨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