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염치 불구하고 홍보부터 하겠습니다. 누가 봐줬으면 좋겠다, 하는 게 글쟁이 마음인지라 조회수가 늘지 않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이 아픈 나머지 몰염치하게 주소 첨부해봤습니다 ㅜㅜ

서두는 이쯤에서 끝내도록 하고 다섯 분만 감평해드리고 싶은데 혹시 마음 있으신 분은 댓글 남겨주세요. 아니면 자기 작품은 아니나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라도 괜찮습니다. 

PS. 제 글 감평해주실 분도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