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어어...설마 주소에 있는 글만 볼 줄이야. 물론 아닐 수도 있지만 왠지 그럴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고 판단되서...

제가 의도한건 들어갔다가. 오 이런 게 있네. 다른 거 더 없나 찾아보는 상황이었는데 그게 안된 거 같은 나머지...

 

주소 몇개 건저오는데요. 대략 중요하지 않았던 글을 빼고 꽤 도움이 되겠다 싶은 것만 건져왔어요. 그분들도 한사람의 독자로 심심한 나머지 얘기한 거 같지만 보고 느낄 게 있다고 생각해요.

 확실히 도움이 될거라곤 장담 못해요.

 참고 사항이고 이상적으로 보는 걸지도 몰라요.

 

 작가 지망생이 우글거리는 사람들이 하는 대화보단 실질적으로 영향력이 가는 사람들?(구매 할 수도 있는 대상자)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