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죠?

 

 초반에는 참 유익했는데 뒤로 가면 재밌어 지네요.

2권은 안사도 될 것 같...(더이상 얻을 건 없다.)...은 거짓말이고 재밌었어요.

 재미는 있었는데. 아기고양이를 읽어보질 않아서 그런가 아기고야잉에 대한 내용을 이해할 수가 없더라고요..이능배 처럼 끝나요???

 

 음..........................................................모르겠네. 걍 재밌었거든요.

 

 

 그리고 가장 하고 싶은 말. 유일하게 거실리는 부분이 있었거든요. 수저와 젓가락을 들고. .... 수저는 숟가락과 젓가락 같이 부르는 말이거든요....다솜은 젓가락을 2쌍 들고 밥을 먹는 건가요?

  너무 싫었어요.

 

 

 1챕터의 승부에 당선 된 분들의 책은 잘 안나오는 이유를 알 것 같네요. 공모전에서 당선 된것도 자꾸 터지는데 1챕터에서 붙은 거는 뭐 말 다한거죠.....

 

수정된 내용.

 

 잊고 있다 생각난건데. 진짜 편집부에 근육남 있는 건 아니죠? 궁금해졌어요. 진짜 있다면 한번 보러가고 싶어지네요.

 

p.s.

 3등임...

 근데 인원이 23명이네. 어쩌다 이렇게 바닥으로 떨어진거지? 다음 학기에는 더 없을 테니까. 22명이네. 뭐야아...

 

 2계단만 더 올랐으면 장학금이었는데....ㅠㅠ더 열심히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