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까지 두근두근 프리큐어 보고 있었는데. 두근두근~도키도키~오~

 

 큐어 로제타가 자신도 다른 사람의 미소를 지키기 위해 싸우겠다는 그런 말을 했을 때 온몸에 감동이....이런 재미로 마법소녀 물을 보는 거에요!

 저도 이런 말들을 써보고 싶지만 쉽지 않다는게....현실....

 

 

 어쨌든 무진장 감동 대감동이었어요~32화인가?였는데. 최고예요! 최고!

 

 아리스의 아빠가 아리스=로제타 라는 걸 아는 것 같은 부분에서도 오~

 

 

 역시 이런 맛으로 마법소녀를 보죠. 감동 감동 감동...이래서 어른이 마법소녀를 못하는 거에요. 어른은 삭막함....

 

 

ps 그리고 보니 편집부에선 공모전 용 파일 어떻게 보는 걸까요? 메일에 있는거 다 다운 받는다. 본다. 재미없음 버리고 재미있슴 남긴다. 보류작은 따로 빼 놓는다. 이런 식일까요?

... 그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