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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꽤나 오랜만이네요

글쓴이: 아카토

작성일: 13-10-22 18:34 조회: 921 추천: 0 비추천: 0

하지만 공교롭게도 1챕터 2일 전.. 아니, 30시간 전에 도착해버린 저로서는 열심히 구경, 응원밖에 없겠네요

그동안 학업과 언리쉬드에 치여살다보니 소설을 등한시해버린 잉여입니다 허허

아니면 뭐, 가벼운 마음으로 참여도 괜찮겠지만.. 모르겠네요

어쨌든 오랜만에 왔습니다. 예전에 본 분들도, 이제 막 오신 분들도 모두 힘내십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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