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좀 남아돌아서, 처음엔 지극히 주관적 생각을 꼬릿말로 남겼지만... 

뭔가 아니라는 생각에 일일히 찾아서 다 지워버렸네요 ... 작가 개개인의 개성을 주관적인 생각으로 해쳐버린 것만 같아서 ...

작품에 대해서 재미있는 부분, 독특한 소재가 많네요...

하지만, 너무 시간에 쫓기듯 쓴 것 같은 글들이 많았습니다. 지극히 말씀드리면..

.너무 흥미위주의 글이었다...  라이트노벨 특성상 어쩔 수 없지만 ...

그리고 ... 공모전에 .. 몇가지의 작품을 한번에 내신분 몇분의 글을 보게되었는데요.

작품마다.. 각각의 개성이 담겨져 있었다고는 생각하지만..

뭐랄까? 공모전에 될대로 되라는 식, 이것중 하나는 되겠지라는 식으로 올려진 글들이 .. 

진정성이 없어보여서 .. 조금 ... 아쉽네요 ...

앞으로 기대될 작품도 많았습니다. 하하 ... 1챕터 승부에.. 승부를 거신분들도 몇분 계셨더군요... 기대기대!...

꼬릿말 몇몇개 달아 드렸는데요.. 알고계시면 좋겠지만 ...

전 전문가가 아니라서,, 신빙성이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