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틀고보면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가족...가족이라는게 무엇일까요?

공부를 못한다고 구박하는게 가족일까요?

아니면 공부를 잘하니까 sky대학교를 가라는게 가족일까요?

아니면 일이 끝나고 집에 들어와 자신의 자식들한테 화풀이

하는게 진짜 가족일까요?

진짜 가족이란 서로 배려하고 서로를 이해하는게 가족입니다.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가족의 중요성을 모른채

살아가고 잇습니다. 그저 공부하는 기계처럼말이죠.

그것은 자신이 불안하기 때문에 다른것을 보았을때도 전부가 무섭게 보입니다.

하지만 두려워 하지 않고 그것을 극복해 낼수 있다면 자신이 보는것은 무서운것이 아닌

새로운 경지에 다다르게 됩니다.

가족.. 가족이라면 엄마가 똑똑하고 아빠도 똑똑하니 자신의 아들도 똑똑해야된다고요.

그것은 아닙니다. 엄마아빠가 엘리트라도 태어나서 천재는 아니였을겁니다.

점점 자신을 발전시키다보니 엘리트가 된겁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아들이 태어나서 천재일리는 없습니다.

태어났을때부터 무슨 주신도 아니고 계속 아이들한테 말합니다.

엄마 아빠는 태어났을때부터 공부를 엄청 잘했다고. 순 거짓말입니다.

태어났을때부터 공부를 잘했다면 왜 세상을 바꾸지 못했냐고 말해보십시요.

공부를 엄청 잘했다면 이미 세상을 바꾸고도 남을 인물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태어났을때부터 천재가 아닌 일반사람과 동등하게 태어납니다.

그러니까 아이들을 구박하지말고 옆에서 지켜봐주세요.

그리고 언제나 가족이라면 실수하든 성공하든 웃으십쇼.

그래야 자신의 발전이 더욱 한층더 빠르게 강화됩니다.

이글을 읽은분들은

자신에게 자식이 있다면 이렇게 말하세요.

하고 싶은게 있으면 한번 해보라고 내가 옆에서 지켜봐줄테니까?

같이 한번 너의 꿈이 뭔지 찾아보자!

이렇게 말해주는것만으로도 아이들은 기분이 좋습니다.

시험에서 30점,40점을 받아왔다고 소리치지 마세요.

이렇게 말하세요.

30.40점이네.하지만 우리아들 아들은 아빠머리처럼 똑똑하니까

언젠가 아빠한테 70.80점대를 보여줄수 있겠지.

우리 아들 화이팅! 넌 할수 있을거다 아들아!

이런게 진짜 가족입니다.

시험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다고 구박하지 마세요.

부모님들이 회사를 다녀와 힘들다고 아이들을 샌드백으로 삼지 마세요.

아이들은 부모의 화풀이대상과 샌드백이 아닙니다.

아이들은 무궁무진한 능력을 갖고있습니다.

능력을 1000개를 가지고 있다할지라도 전부를 사용을 못합니다.

그러니 1000개의 능력중 1가지라도 능력발휘가 될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엄마아빠의 의무입니다.

부부싸움이 의무가 아니라 아이들이 혼자서

누구의 도움없이 살아갈수 있도록 하는게 가족의 의무입니다.

-지나가던 햄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