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스토리의 주인공이 어떤 인물을 동경합니다. 그래서 '그'를 따라잡기 위해 어디에 출전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많은 능력자들중에서 유일한  무 능력자 입니다. (능력이 없다.)

제 스토리가  주인공은 아직 '그'를 따라잡기 위해서는 많이 약합니다. '그'가  먼치킨이라서요.

먼치킨이란? 그냥 스토리 사상에서 넘사벽.

주인공은 어떻게든 그 랑 붙게 되지만 압도적인 차이를 보입니다.

참고로 주인공이 동경하는 인물은 남자입니다. 보통 동경 대상 보면 여자 많은데, 제꺼는 남자입니다.  

이것은 스토리고

일단 주인공은 성장형 캐릭터입니다. 무엇이든 열심히하며 농담도 잘합니다. 체격은 괜찮은 편입니다. 남에게 지기를 싫어하며 남 생각을 잘합니다. 겉으론 바보같지만 어쩔때는 진지하며 굉장한 것을 보이기도합니다. 남의 말을 무시하지 않으며 잘 들어줍니다. 그리고 야한것을 밝히는 캐릭이라서 고자라는 소리는 듣지 않습니다.

뭐 일단 주인공은 대충 이정도고

그 다음으로 주인공이 동경하는 인물.

그는 일단 매우 강합니다. 주인공과 반대로 조용하며 시끄러운것을 싫어합니다. 하지만 그는 노력을 하는 사람을 좋아하며 말을 잘하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그는 사람을 가리지 않으며 친하게 지냅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그에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과 실력차이가 굉장해서. 그는 농담을 싫어하며 솔직하지 않은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상대방을 깔보는 경향도 있고 이 세상의 모든 존재는 나보다 무력하고 약한 존재라고 인식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노력하는 사람은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는 소유욕이 굉장히 강합니다. 일단 자기에게 마음에 드는 경우는 적지만 만약 마음에 들면 누구와의 싸움도 피하지 않고 대결합니다. 리더쉽이 강하며 남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괜히 신뢰했다가 통수 맞기 싫어서....

일단 화가나면 멈추지 않고 남 생각을 안하는것 같지만 자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완벽주의자.  누군가가 내 물건을 만지는 것을 싫어합니다.

더 있지만 대충 이 정도만 설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