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가고 싶다면 공부를 해야하고.

베댓이 되고 싶으면 적어도 댓글은 써야하고.

그리고 소설가가 되고 싶다면 소설을 써야지요.

너무나도 당연한 사실인데도 잊고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물론 저도 사람이니 저를 포함해서 하는 말입니다.

개구리 우는 소리가 들리는군요. 새삼스럽지만

저 냉혈들에게도 음악이 있나봅니다.

내일도 혹은 내일은 좋은 하루 보내세요.

행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