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글을 못쓴다.

 하..하..하..개인적으로 좋은 스토리와 세계관이 떠올라도, 막상 내가 글로 표현을 잘 못하니... 뭔가 예상대로 잘 되진 않고, 이런 부분은 어떻게 표현하면 될지 고민이고...후...

  할 의욕이 넘쳐나지만, 실력이 딸아주지 않으니, 그건 그거나름대로 문제..

  6월 달 부터, 어떤 그림작가분과 협력하의 웹툰 연제도 시작하는데..

  스토리를 다시 다듬어보니, 수정할 부분이 보이고 ㅠㅠ

  참 고민이네요..

 중 2떄 부터 짠 스토리들도 무척이나 남아있고..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라고 외치고 싶지만, 왠지모르게 전개방법을 모르니, 연재를 못하겠고..

 흑..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