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챕터의 승부 4기에 투고해서 나름대로 호평들었다가 최종심사에서 떨어진 그 작품,

다시 영혼을 담아서 기승전결까지 전부 세세하게 끄적여 내보려고 합니다.

심사단 분들의 선처(?) 부탁드립니다.

아, 뜬금없이 이런 글 올리는 이유는 생존 신고입니다(...)

그리고 저는 미소녀나 모에 요소와는 굉장히 친해지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ㅠㅠ

색깔이라면 색깔인데... 현실 타협이란게 잘 안 되는 성격인가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