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wind님 덧글에도 썼지만 약 일주일 전부터 소걸을 파던 신입입니다.
캐러성만 보면 4명중에 시타와 아이리가 좋아서 고민하다가(저는 거유파가 아니라서 나머지 둘은...ㅡ_ㅡ)
결국 다크로어로 열심히 구르고 있는 중이네요. 시타는 동생이 쓰는데 콩립 힘내라 (친선하면 항상 제가 이깁...)
2. 소걸은 다 좋은데 노가다성이 너무 강해요. 이걸 피하려면 무조건 돈질인데 해외에서는 충전방법이 어...;ㅅ;
돈질도 딱 계산해보면, 심하면 일주일에 만원씩 날릴 기세입니다. 제대로 팔 생각 아니면 돈질은 비추ㅠㅠ
던전 뛰는게 꽤나 괴로운데 각 던전마다 절반 이상을 오면 솟구치는 난이도ㄷㄷㄷㄷ
다른 분들은 사립이 가장 약하다는데 던전 NPC들은 의외로 사립으로 死립을 꾸려서 가끔씩 욕이 나옵...ㄷㄷㄷ
아 물론 (닼로 입장에서) 가장 짜증나는 건 파이트나 던전이나 역시 크룩스입니다. 크룩스 개객기해봐 크룩스ㅠㅠ
3. 소걸 이벤트가 소설과 그림이 있는데 지금 소설 투고수가 그림의 거의 5배ㄷㄷㄷ
저는 틈새시장(?)을 노려서 그림을 그릴 생각입...니다만 단체일러는 시간땜시 무리고 누구를 그릴지 고민중입니다.
소걸 홈피의 그림게시판 가면 존잘러들 많으신데 이상하게 참여하시지 않네요;;; 방학이 아니라서일까요?
소설의 경우도 노엔 홈피에서 참여하는 분들은 거의 없는 느낌입니다. 뭐 당연한걸까요?
아 그리고 소설들 말인데, 한 글에서 완결지으라는데도 상하나 123 나누는 글이 있어보이는 건 제 착각일까요?
4. 일러스트는 그래도 빵빵하죠. 시드+노엔의 왠만한 삽화가들의 카드들이 다 모였습니다 야 신난다^0^
참고로 시타와 베르니카는 노벨 배틀러의 SALT님이, 아이리나 다른 닼로 카드는 그녀는 천재다의 나르닥님 그림입니다.
체리핀님이나 티어피쉬님같은 삽화가들의 그림은 아직 안 보이는 것 같지만 뭐 다른 분들이 많이 계시니...;ㅅ;
엔이세의 juke님이나 일편흑심의 안미님도 몇개 그린 것 같은데 말이죠'ㅅ' 아무튼 일러 만세!
결론: 소걸 하세요 두번 하세요 하지만 돈질은 좀 생각해서 하지고 하기싫으면 24시간 노가다가 답입니다ㅠㅠ
